연대발표 기다리는 여러분의 심정에 가장 가까운 노래를 고르고 그 이유를 논하시오(50 이내)
논술엔 정답이 없다는 거, 아시죠? :)
1.어른이유, 『좋은 날』
2.소녀시댁,『120 5!』
3.소녀시댁,『소원을 말해봐』
4.구렁이, 『제 1번』
5.리쌍, 『내가 웃는게 아니야』
6.이승기,『삭제』
7.술처먹은호랑이,『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8.갈색눈의소녀들,『수리수리마수리』
9.신비한 소녀들,『아무도』
10.낮 2시,『죽어도 못 보내』
11.밤 2시, 『니가 밉다』
12.미상 선생님,『영광굴비 니가 우째 그맛을 알겠느냐』
13.Guitar Lamp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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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13.윤도현의 오늘은
발표좀..
님들 이런거가 재미있어요? 진짜?
어휴... 공부만 잘하지 님들은
ㅋㅋㅋㅋ ㅋㅋㅋㅋ
술처먹은호랑이,『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전 소외된 전형이라
아 재밌는글 없나
전 응통유저라 나름 소외집단임. 상담받을 때 표본도 없고 지원사례도 거의 없어서 힘들었어요
13.이승기 한번만더
노브레인 - 나는 재수가 좋아
죠랜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수가 제대로 중의적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