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사 이영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의고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총 9회까지 나갈 예정인데, 앞으로는 게시판에다가 첨부 파일 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회 못 받은 학생들을 고려하여 금요일에 1, 2회를 동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오늘 메일 발송은 이것으로 종료하겠습니다.) 이것과는 별도로 제가 여러분께 주고 싶은 자료는 공지를 통해 메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정 공개 자료 예) 어휘 기출 문제 모음, 고난도 독서, 고난도 운문문학, 고난도 산문문학, 고난도 극갈래, 수능 기출 한자성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까? 우리 모순 없는 삶을 삽시다. 명문대에 가고 싶다면 열심히 공부해야죠...명문대에 가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다면 모순이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명한 강사가 되고 싶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수업해야죠.. 자.. 우리 모두 모순 없는 삶을 삽시다.~~~
아, 그리고 국어에 관한 팁은 계속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근데 약간 공감이 되네요
-
???:OOOO
-
-
꺄르르르륵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ㅎㅇ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태그로 #이영준 이나 #고진감래 등을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더 쉽게 찾을수 있을것 같아서요ㅠㅠ
다음 자료 공지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지금시점에서 2등급 상위권이 문학이 불안하다면 해결방법은 기출양치기가 답일까요? 시해석이나 문학개념어같은게 부족해서요 해석은 진짜감으로풀거든요
2등급 상위권이라면 어느 정도 독해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문학에서 가장 불안한 부분 정도만 기출을 풀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양치기는 금물이구요. 그런데 현대시를 완벽하게 한 구절 한 구절 해석할 수 있는 선생이나 강사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는 할 필요가 없구요. 시는 상황이나 정서 정도만 파악하면 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문학 개념어는 확실하게 외우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1회는 09수능 변형이였고 남은 8회분에는 몇년도 몇년도문제가 변형된건지 알수있을까요???
2회 08학년도 6월, 3회 08학년도 3월, 4회 08학년도 10월, 5회 10년도 3월, 6회 10년도 10월, 7회 06학년도 6월, 8회 06학년도 9월, 9회 05학년도 6월, ... 모의고사 선정 기준은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너무 쉽지 않은 모의고사를 선정했습니다. 한꺼번에 올리고 싶지만 조교가 알바비를 많이 주는 데도(ㅠㅠ) 불구하고 편집을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ㅋ
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선생 이십니다!!
천사이십니까?
어휘..ㅠㅠ 비문학에서 어휘문제만 나오면 틀려왔던 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겁을 좀 먹는것같습니다.. 사전적의미 유형과 문맥적의미 유형은 다르게 풀어야하나요? 예전 기출같은 경우는 한자어로 바꾸는 문제도 종종 나왔던데 그런 문제는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특히 자주 나오는게 문맥적어휘유형인 것 같은데 저는 대입이랑 목적어나 주어로 쓰인 단어가 유사한 성격인 걸 고르거든요.. 이런 풀이 괜찮은가요ㅠㅠ 어휘랑 사자성어 빨리 받아보고싶네요ㅠㅠ
ㅠㅠㅠㅠ저도
어휘 자료 공지는 게시판에 따로 했고, 한자성어는 게시판에 첨부했어요.. 참고하세요^^
쌤ㅜㅜㅜ문학ㅇ개념어는따로공부할방도가없나요...?!
저라면 기출 문제 풀면서 모르는 개념이 나올 때 정리하겠어요.. 40일 정도 남았는데 문학 개념을 책 사서 처음부터 외우는 것은 별로인 것 같구요. 문제 풀면서 같이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비문학이랑 문학은 단순 재배열만하셧나요??
변형이나 새로운지문도 들어가나용??
단순 재배열했구요. 지문 몇 개와 몇 문제는 제외했습니다. 기출도 변형하는 순간 수준이 떨어져서 그냥 재배열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