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들은 정시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동의하면 7ㅐ추
0 XDK (+10)
-
10
-
뱃지 나온김에 올립니다 건대 수학 반영비율 40%가 날 살렸다….
-
야호 6
야호
-
건대에 일본어 동아리 있음?
-
둘다붙으면 어디가심?
-
밑에 비명문대 짤 보고 급 우울해짐
-
왜 지금 인증이 뜨지 일단 붙은분들 축하드림
-
잘 아시는분 없는지 궁금하네요
-
건대수의vs연대반도체 19
재수생인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혹여나 이쪽 관련해서 아신다면 장단점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짜피 이과들 계약학과 아니면 다 회사 취직 준비나 연구원 갈텐데 국제기구나 언어...
-
논술 8
경희대 상경계열 논술 예비1번인데 모집인원이 4명이고 작년엔 추합 없었고 재작년엔...
-
화작 77 기하81 영어3등급 생지 39 메가기준 백분위는 85 91 3 77 78...
-
윤석열 음운변동 2
윤석녈 -> ㄴ첨가 윤성녈-> 비음화 맞나요?
-
제가 건대 산업공에 최초합해서 등록을 이미 한 상태인데 이번에 건대 공학과가...
-
투표 ㄱㄱ 이과기준으로
-
너무 조용해서 저만 모르는 줄;;;
-
올해는 안하겠죠..?
-
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ㅜㅜㅜㅜㅜ
-
붙을거 같음?
-
건대전전 9
컷이리 뭐이리 오름? 미치겠어요 ,,,
-
집은 대구에서 40분거리입니다. 경대는 최초합 건대는 희망있는 추합번호라...
-
교차지원 염두하고 있어요.. 건대 화공과 면접 갈지말지 고민중이에요.. 물리가...
-
회사가 건대 근처라 집 구하는 중입니다 다른 대학교 학생인데 경험상 좋은 매물은...
-
수학3맞고 국어2,영어2,생윤1,사문2맞아야 갈 수 있나?아님 국어3 맞아도 갈 수 있나?
-
연애를 하다.. 실수를 해서 올 차단을 당하고 차였는데… 상대방이 건대를 다니고.....
-
ㅠㅠㅠ
-
건대 예비 0
건국대 동물자원과학과 어제 5차 기준 에비 1번인데 진짜 일요일까지 한명도...
-
건대 동물자원 0
빠지시는분이나 빠질수도 있으신분 없나요??
-
등록 마치기 위한 안내문 보냈다면서 아무것도 안오는데...
-
이번수능성적으로 두개 모두 가능할것같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실것같나요?
-
건대 국제무역 4
몇 번까지 돌았는디 아시는 분??
-
건대 7
전화 돌고있나?
-
건대 물리가면 전화기 복전할 예정임을 감안하고 보면 어디가 낫나요? 건대가 복전이...
-
건대 사학과랑 홍대 역사교육중에 어디가 더 좋나요?? 답변 한 번만 부탁드려요ㅠㅠ
-
안녕하세요! 정시에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라인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학생입니다ㅠㅠ...
-
문과든 이과든 똑같아요.
-
진짜 더럽네요 어우
-
외대를 자꾸 건대와 묶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외대 정원이 적어도 이정도는 하는데
-
에타에 화력지원 게시판? 인하대 훌리들 선넘네ㅋㅋㅋㅋㅋ 121
훌리짓 할수있지. 그런데 가장중요한 수험생들 대학 픽하는 시기에 에타에 좌표찍고...
-
수학은 일단 다 풀었고 2-2 연습지에 답을 도출해냈고 답안지에 마지막식이랑 정답만...
-
ㅈㄱㄴ 기타 댓글로 ㅊㅊ받음
-
닉네임은 한정책으로라는 사람이 댓글의반절은 이대 무분별하게 실드치는 댓글이네요....
-
다른 서울권보다 비싸나요? 보통 얼마정도 해요??
-
수학교과서 저자임 무슨질문해야 쫌 깐지날까
-
건대는 산디로 전과 생각중입니다,,, 미대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ㅜㅜ
-
건대 자기 추천 기술경영 예비 1번인데....되겠죠?.. 수능까지 조져서....
-
이걸로 합격가능?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국어 많이조짐;; 국어 수학 영어 물1 화1...
-
건대 다군 예비 앞에번호 빠지면 번호못받은사람 번호받나요? 2
번호도 못받은채로 혹시나하는 마음에 매일 기다리고잇는데 4차 날때까지 예비조차...
-
왜 제눈에는 안보이는거죠....
-
예비도 못받았는데 건대 다군 충원율 나와있는데도 없고;; 다군이 많이돈다고는 하는데...
-
예비 5번인데 될것같나요? 날짜 얼마 안남으니까 괜히 떨리네요 ㅜ 그리구 제 친구가...
어 나도 몰랏어 이제 알았어
어 나도 몰랐어….
43233 : 나 수학이랑 영어 좀 괜찮게 하니까 재수하면 서성한은 그냥 감
(ㅈ반고는 수학 3이면 잘 하는 편인 줄 알고 과탐은 투자하면 무조건 1뜬다고 깔고감)
근데 진짜 다들 이렇게 생각함
아닐ㄹㅇ???
내가ㅜ이래서 요번에 재수함 ㅋㅋ
아 이거 ㄹㅇ 공감되네ㅋㅋㅋㅋ케
하 ㅋㅋ큐ㅠ
ㄹㅇ 이성적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옴 ㅋㅋㅋㅋ
8학군에서 수학3은 평균이하임ㅋㅋ
근데 실제로 나도 이러고 재수 시작함 ㅋㅋ
내가 현역때 이 성적보다 좀 더 낮앗는데 걍 개소리임
3이 잘하는편이면 목표가 도대체 뭐노..
같은 상대평가 아니었나.. 내 기준이 이상한건가.. 3이 잘한다는게..
저 등급도 등급이거니와 저 등급 맞고 '어떻게 해야 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아니라 '이정도면 1년해도 오르겠지' 라는 망상과 함께 탐구는 뭐 공부 좀만 하면 1뜨겠지라는 생각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현역인데 주변에 그런애들 많이봄...
내가 그래서 사탐했다~~
ㄹㅇㅋㅋ 국어는 강민철 들으면 1뜰거라고 단정함
수시도 좃같긴 해~
본인도 결국은 정시 ㅋㅋㅋ
수시는 내신도 내신인데 생기부 얘가 ㄹㅇ 본체임
3ㅎ5나6맞추는 수시러들은 1학년때부터 정시팟으면 잘 갈거같은데
근데 3합 5~6 최저 대학이면 내신도 엄청 높은….
현역 3합5~6인데 내신 좆박은 허수는 오열 ㅠㅠ
3합4랑 4합5로 의대 약대 써놨는데 최저는 맞췄는데 6광탈하고 빨리 정시팔걸 백번은 후회함... 하필 수학이 2라 시대도 좋은반 못들가고
수학이 77이라 ㅠㅠㅠㅠㅠ 망할 계산실수
근데 전 수시하라해도 못할듯한건마찬가지 ㅋㅋ
이거 ㄹㅇ ㅋㅋㅋㅋ
정시가 어려운지 몰랐어서 딸 수 있었던 뱃지
ㅋㄴㅋㅋㅋㅋ
볼필요가없기때문이다
3년전엔 몰랐지 ㅠ
누구나 맞기 전까진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죠…
그렇지... 국어가 내 발목을 중등때부터 계~~속 잡을 줄 몰랐지
현역땐 모르고 좋은결과 이번엔 알고 안좋은결과,,
모르는게 약인듯
아마 1년 더하게 된다면 제 미래 같네요….
알고싶지 않았으면 7ㅐ추
7ㅐ추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시기 예비재수생들도 재수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름
쌩재수는 ㄹㅇ 정신병 걸릴듯
본인ㅋㅋㅋ정신과 처음 가봤다
와 저도요... 진짜 사람 피폐해짐 ㅈㄴ 어이없음
쌩재수 현타 존나 옴 ㄹㅇ
알고 싶지 않았지만 알게 되버린..
ㄹㅇ….
ㅇㅈ
모르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것
무식하니까 용감한데 그럼 보통 한번 더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현역 정시는 차피 잘쳐도 한번 더해서 ㅋㅋ
모르고싶었다..
저도..
정시는 시험 보는거 자체보다도 애매한 성적대를 받았을때 원서쓰고 합격증 받을때까지가 진심 헬인듯요.. 문과 기준 아예 한두개 틀린 초고득점 아니고 그냥저냥 애매한 성적은 그냥 2월까지 지옥임 ㅠㅠ 10여년 지나고 다시 해도 입시는 똑같네요...
정확히 지금 제 얘기네요..ㅠㅠ
내신 좋은 애들은 나이먹고도 수시로 대학 척척 잘가던데 수능성적은 1회용인게 ㅋㅋ 어릴때 내신 잘받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
그러게요 내신은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써먹을 수 있는데..
이게 진짜 지금 입시의 맹점인 거 같아요 어릴 때 수시 챙긴 거랑 아닌 거랑 나중와서 다시 입시에 임할 때 난이도가 너무 차이남….
수시 챙겨도 망합니다
전교 5등이 2.06 나오는 학교 가면
그런 학교보다 아닌 학교가 더 많으니까요~
저도 아닌 학교를 갔으면 ㅠㅠ
저도 인설의 매년 몇명씩 보내는 학교 나왔는데 이것때문에 수험기간이 길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인설의 몇명(재수 삼수 장수 포함, 중복) 이걸 간과했어요...
솔직히 감이 ㅈㄴ 안옴
얼마나 힘든지
이런 생각 하고 계신거면 이미 충분합니다
위에 43233 댓글 상태만 아니시면 됨 ㅋㅋㅋ
11211이라 살았다
ㄹㅈㄷㄱㅁ
저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신데
ㅆㄱㅁ
삼수할줄 몰랐지
다른 건 몰라도 탐구는 자기가 지금 몇등급이든 시간 조금만 쓰면 1등급 나올 거라 생각함
진짜 탐구는 모두가 자기는 1등급 받을거란 생각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
그냥 적성이 정시에 맞아서.. 공부하는것도 정시공부가 더 재밋고 내신공뷰는 쥭고싶음
제가 딱 이런 케이스인데 진짜 적성 + 재능 + 노력이 합쳐져야 겨우 성공할까말까임
어그래그래 형은 그래서 가볍게 삼수했어
맞말추 현역은2만떠도 존나잘한거
응 다 5떠도 재수박았을거야
이미 돌이킬수없다!
정시로 대학가면 손해인 이유: 동아리 면접보기 어려움
살면서 면접을 본 적이 없음 ㅋㅋㅋ
고2 모의고사 2뜨는 정시 조진걸까요?
재가 고2 11모가 11232(국수 1컷)고 1년 열심히 살았는데 수능이 21212로 별로 못올렸더라구요. 성적 상승이 쉽진 않겠지만 열심히 하시면 적어도 유지는 될거라고 봅니다
코칭 과외생 있는데 답답해 즉겠스뚱..
아무리 말해도 모르죠…
논술로 대학들어가서 정시러가 느끼는 고충을 잘 모르겠습니다…
현역때 52313맞고 음 영어 수학 탐구 괜찮으니 국어만 올리면되겠다 하고 재수했는데 41223 ㅋ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 생각합시다
수능장에서 나오고 채점한 직후부터 서서히 알게됨
수능 직전에 깨닫게됨
현역 : 아무리 그래도 1년을 안 놀고 공부만 하는데 개열심히 하면 인서울은 그냥 하겠지?
재수 : 미치겠네
그냥 하면 되겠지? 이러면 안돼고
어떻게 해야 오를수있을지하면서 계속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성공하는거일지도
주변사람들 중 재수망한 사람들이 거의다 저생각이던데
이번 수능 망했는데 맞는 말 입니다
사탐만 잘 봤어도 재수는 없던건데
근데 오히려 그런 현역의 깡 덕분에 현역때 잘봄
반수해서 말아먹음ㅋㅋ
쌩재수 한애들은 올랐던데
애매하게 반수한 애들은 많이 썰리더라 ㄹㅇ
마냥 어렵지만은 않은 거 같은데
실제로 최저맞춰서 의대가는 애들도 많고
ㄹㅇ 쉽지않음
저처럼 수시로 갑시다
통합 전 이과 입시에 비하면 뭐 존나 쉽죠
가형이라 수학 점수도 곱창나고
계약도 거의 없고
신설도 거의 없고
약대도 없고
교차도 없고
정시 22% ㅋㅋㅋㅋ 아 개열받네 진짜
나왔다! 틀딱가형무새!
고작 건대공대에서 가형탓을 하노ㅋㅋㅋㅋ
단순 석차 계산하면 우리 학교 당시 스융공 성적으로 지금 고대 하위 공대까지는 따잇하는데 탓은 무슨 ㅋㅋㅋ 불리했던 걸 불리하다고 말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n수생 비율 차이가 몇인데 이런 얘기를 하시나요? 수험생 수가 두배이던 00년대 학번이면 모를까 17~20학번 건대 공대면 올해 수능 봤어도 서성한 이상 못 가시니까 억울할거 없어요. 울론 중경시 정도는 될지도?
죄송한데 그 때 가형 55%가 N수였는데요 이과 한정으로 가형이 N수 훨씬 많았음
뱃지말고는 믿을게 없는 학벌충 ㅋㅋㅋㅋ
통합 88 따리 주제에 가형 때 쳤으면 수학 3 뜰 놈이 뭔 틀딱 ㅇㅈㄹ이냐 진짜 ㅋㅋㅋㅋ 군대에서 준비 안 하고 발로 풀어도 미적 97은 나오던데 ㅠㅠ
군대에서 발로 풀어도 97인데 왜 건대 따리임? ㅋㅋㅋ
미적 97이 가형으로 치면 90~92 정도인데 그게 건대 스융공 평균보다 낮음 ㅇㅋ? 학교만 보고 그냥 너보다 공부 못할거라는게 깔려있는게 역하네 그냥 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통합 때는 교차하면 성균 인문까지 되는 사람들 꽤 많을텐데.. 너는 같은 학교 인문도 인문따리라고 할 거 같다 ㅋㅋ 사회에서 그런 말 하면 너 매장이야 ㅠㅠ
되도않는 가형꺼내면서 통합 수학 쳐 무시하니까 그러면서 건대공대가 지금은 고대라느니 개소리나 쳐하니까 무시하고 지나갈수가 없잖아 ㅋㅋ
그니까 너가 간판충이라는거야 ㅋㅋ 성적 뜯어볼 생각은 안 하고 간판만 쳐 보고 판단하니까 정시에서 ㅋㅋ
만점자수로 바교해볼까? 어? 가형만점자랑 올해수능 만점자랑 별차이가 없네? 등급컷은 가형으로 치면 어이구 88이 1이네 ㅋㅋ
일단 쟤 작년 88이고, 올해 88이 가형 1이라고? 가형은 1컷이 92에서 떨어진 적이 없는데 혓소리가 기가막히네 ㅋㅋㅋㅋ 만점자수 똑갘다고 해도 가형 때가 인구가 15~20%는 많았을 때인데 감안 안하죠?
그리고 날조가 기가 막하네 ㅋㅋ 통합 전 건대 다군 최상위과(20기준 5.4%%)가 22이후 고대 하위공대(23기준 4.5%)랑 비슷하다는거지 언제 건대 공대가 고대 공대랬음? ㅋㅋㅋㅋㅋ 성균관대 능지 니가 다 까먹네ㅠㅋㅋ
이과는 가형시절이랑 통합이후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쉬워진거 맞다고 생각함
가형92가 미적97이라는 거부터가 본인이 수학못한다고 입증하는거 아님?
뭐라카냐 ㅋㅋㅋ 이과에서 시험 보면 가형 1 밥먹듯이 나와서 그걸로 서초 내신 1~2등급 가르쳤는데 ㅋㅋ 가형 백분위 92가 미적 백분위 97 쯤 하는게 팩트인데 ㅉㅉ
-
수능때 32333받고 사탐런 해서 1년만 더 하면 21212받을 수 있을거같다고 ㄸ치는 1인......
현역수시충으로 작년 올1 맞았는데 몇타치임?
ㄱㅆㅅㅌㅊ
대부분 수시라 정시 수능은 잘 신경 안쓰게 되는거임
그리고 당일 국어에서 멘탈 터져서
아 ㅅㅂ ㅈ됐다가 되는거고
정시하면서 정신과다님... 그래도 수시 챙겼을때보다는 좋은 대학 갈것 같긴 한데...
윤도영 말대로 목표가 너무 멀면 거리감각이 안느껴져서 어려운줄 모름 공부좀 해 봐야 깨닫는거지
쌩삼수 박았더니 정신이 가출함
본인 가형 틀딱인데 위에 정신병자 하나 있네..
또 당신입니까 건훌….
ㅋㅋㅋㅋ 근거는 없지만 정신병부터 박는게 역시 믿을건 뱃지뿐!
등록안해도되니까 뱃지부터 따고와라
수시보다 정시가 쉽던데
예비 재수생인데 살 ㅈㄴ떨린다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알 필요가 없고, 대체로는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귀찮음. 단순 학업 성취랑 문제 풀이력에서는 정시러가 앞설지 몰라도 수시러가 무시당할 건 아님. (균형선발 등등은 논외로 쳐야지만)
보통 재수삼수때 쳐맞으면서 알게되죠
내신가장 높은게 4등급이라서 구원받음
저도 이제 깨달음 ㅋㅋㅋ
찍어서 몇 개는 맞겠지 하는 생각도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고
그 동안 잘 나오던 과목도
탄탄하게 돼 있는 거 아니면
확 무너지는 거 한순간이더라고요
ㄹㅇ
이런 말 듣고 되도않는 수시 3학년까지 꾸역꾸역 챙긴거 ㅈㄴ후회됨
개인적으로 정시보다 수시가 그 과정이 훨씬 힘들었음 최상위권들은 다르겠지만
7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