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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0
경기부엉이라고 맨날실모호머짓하던놈있었는데 수능개처망했는지 수능끝나고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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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술에미적 0
제발조금나오면좋갯다제발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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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약 수 랑 자연대 정도인가요? 공대는 다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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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수능78점 맞았는데 집안 형편상 내년은 어렵고 1년뒤에 알바해서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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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법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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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이란 말 3
왤케 패드립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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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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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메타라 0
간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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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메타임? 2
나도 그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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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귀염둥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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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춘천 있다는데 대구가 비율상으론 영어를 안봐도 은근 영어를 많이본다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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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메타라니요 2
추억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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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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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번쩍번쩍 퍼레이드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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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한 번도 안해봤고 내신때문에 미적 해야하긴하는데 미적도 하고 기하도 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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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려햇는데 6
수시면접이라 통제당함 ㅜㅜ 매운음식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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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격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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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
서성한.. 스나이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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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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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빠르네 올겨울에는 또 무슨 챌린지가 유행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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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불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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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글삭하지마라 선적분조지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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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메타 뭐노 1
오르비의 활성화 환영합니다 더욱 가열차게 저격메타를 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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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모레부터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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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댓글 2
동덕여대 이슈에는 어김없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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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수질문 1
올해수능본현역인데 제가 공부를 좀 늦게 시작해서 국어도 여름방학때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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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 성적은 이렇게 받았습니다. 수학은 6평때 100점이라 생각했는데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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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잠시만 기다려봐 18
밥먹고왔더니 이게뭐야.... 미필6수, SII 3년다닌 한양대공대 반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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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1 4페이지는 역대급이다.... 거를 타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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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아무나봐도 입떡벌어지는 성적들이었는데 올해는 뭔가 오히려 성적 낮은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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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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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고 자기만 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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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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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어서 강남 가는김에 점심에 맛있는거 좀 먹고 산보 좀 하는데 가볼 곳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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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라 믿어요............ 문학부터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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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등급컷 불평한 내가 부끄러워질정도네 과탐 진짜 ㅈㄴ 고였네 N제+실모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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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옛날 졸업생이어도 내신 비슷하게 반영하나요? 학생부가 많이 달라진걸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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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의수능 낮은 2등급 정도 나오는 베이스입니다. 김범준쌤 괜찮아 보여서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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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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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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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산 제노 챌린지 샤프가 불량이라 모래주머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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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방식은 따로 없고 그대로 읽고 그대로 푸는 느낌입니다 학원에 숙제로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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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내일7시에일어나야하지만 지금피곤하니까카페인을빨게요.몬스터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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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성씨는 金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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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50중 원 버리는사람 진짜 겁나 많은데,특히 화학은 50일수록 더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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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난 왜 잘하는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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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이고 국수탐 표점 합 몇점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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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치킨 먹으려다 안 먹고 지금 먹으려는데 이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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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처럼 학종 느낌으로 반영하는 듯?
스크랩.
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