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특히 이런 기분 ㅠㅠ
저는 오전에는 국어랑 수학 기출모의고사 시간재고 풀고
오후에는 영어EBS 복습하고... 하루에 20지문에서 많으면 30지문정도 ㅠㅠ??
그다음에 사탐과목 기출 돌리고 ebs 실전쪽 다시 복습해보고...
그다음에 베트남어 복습하고 잇습니다...
그다음에 꾸벅꾸뻑 좀... 졸고 ㅠㅠ 피곤하더라구요 에헴 ㅋ
하루에 의자에 되게 오래앉아있는거같은데..
막상 하루가 끝나면 되게 별로 한게 없는거 같아요;;;;
잘하고 잇는거가 싶으면서도
독서실모의긴 햇지만 6평이랑 9평 점수가 너무 잘나와서... 이러다 수능도 핡핡핡???
그러나 수미잡 수미잡 을 외치면서 ㅠㅠ
진짜 돌이킬 수 없고.... 전에 다니던 대학으로 되돌아가는건 꾀름찍한데 ㅠㅠ
잠깐 푸념좀 늘어봣어요... 남은 시간 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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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저도 망한 학점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전 개 노답학점이라... FFF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