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증발..
특히 비문학 읽고나서 아 그렇지 그래! 하면서 이해가 되는데 문제를 보면 진짜 화제 그 단어빼고 다 증발해 버려요..
쓰면서 읽으면 시간부족으로 아예 문학은 손도 못대는데 어쩌면 좋죠... 괴롭네요 1년 동안 뭘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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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문장을 연결시킨다는 느낌으로 접근해보세요. 앞에서 나온 문장을 통해 뒤에 나올 내용을 예측해보고 뒤에 나온 내용을 보고 그래서 앞에 그렇게 나왓던거구나를 느끼면서 읽으면 기억에 잘 남아요~
음 이해만 하고 넘어가지말고 어느정도 기억에 남기려고 노력해보세요 언어도 문제 풀 때 잔상이 되게 중요하기때문에 ㅋㅋㅋ 대신 너무 자잘한것까지 다 남기려고 하진 말고 문단별로 뼈대만 잡는다는 느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