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포카칩 먹고싳은데..
-
1번은 적어도 극한 계산 쪽 나올 줄 알았는데 1번부터 쎈 상 문제 나와서 아...
-
에휴
-
작년 수능 등급은 국수영물지 43334입니다 원래는 국어 영어는 공부를 아예 하지...
-
ㄷ선지가 에피쿠로스와 플라톤 모두의 입장이 될수있지 않나요?? 메가스터디 김종익쌤...
-
나 서운해....
-
동테는 뉴비 2
은테는 그냥 오르비언 금테부터 옯창 맞겠죠? 그러니 저는 뉴비에요
-
[뉴스데스크] ◀ 앵커 ▶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 백...
-
어버이날 뭐하죠 4
그동안 제대로 챙겨본적이 없는데 이제 성인이고 적지만 돈도 버니까 좀 그럴듯한거...
-
남자 - 정국 태현 려욱 윤산하 여자 - 하니 은채 이로하 지우 굉장히 투명하네요
-
문제는 성적이 오른 요인도 모르고 무엇보다 뱃지 자체가 신뢰가 크게 안 가는 그거라
-
의대보내줘 1
-
현 고3 목표가 고대 심리학부인데 교과 학추로 가능성 있나요 ㅠㅠ 이정도 내신에...
-
어딘지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동의한 말고 없나요?
-
하온아 같이 약까지 빤건 아니지? 이 새끼 식케이랑 놀더니 허구한날 돈 여자 욕설...
-
자기 축구보러간다 오늘 무슨일 있었다등등(친한사이 아니고 걍 동료)
-
비문학을 폭망해서 국어가 아쉽게 나왔네요 다음엔 더 올려볼게요
-
카관의 강원의 4
선호도가 어떻게 되나요? 인천 2년 vs 지거국 이렇게 갈리나요?
-
현역 3모 찍맞 백분위 78 미적분은 3문제 정도밖에 못 풀었음 미적분 개념 진도...
-
메가에서 수학 복습용으로 뉴런이 무난할까요?
-
식케이 마약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0204
-
왜 갑자기 사라진건가요 굿다이노긴 한데... 애초에 이 작디작은 커뮤에 비갤이 또 존재한것도 웃김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4~6 > [리트 전개년 기출...
-
각 아이돌 그룹마다 가장 취향인 멤버 한 명씩 말해보자면 BTS - 정국 엑소 -...
-
ㄱㄱ
-
덕코주세요 4
예?
-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앞으로 주문하는 책들 전부 박스포장에 뽁뽁이 넣어서 달라고 하면...
-
아니 이게 머야..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여
-
이시발 ㅋㅋ Fa행
-
뇌떻하지?
-
3만 더올리면 1이네 쌉가능ㅋㅋ했는데 1년째 못올리는중임..
-
막 떨리거나 하진 않는데 자꾸 생각나고 주변사람한테 맨날 그사람 얘기함
-
본인이 하는 것보다 매우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이 법조인인게 더 좋은 듯
-
고사국이 의대 씹어먹던건 옛날이고 군대 문제가 걸린 지금 올라가는 게 힘들 것...
-
내신 3.8 등급 9모 국영수물생 3 4 3 4 3 수능 국영수물생 4(화작73)...
-
그런사람도 있음?저 작년 6모 커하라 ㄹㅇ그럴거같은데
-
그래도 에이플 노려볼수 있겠지?
-
뱃지 왔다 0
다시 열심히 반수 달린다
-
이렇게 다들 4
정시파이터가 되는건가
-
한문제당 500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워크북 포함해서 57000원에 249문제면 나쁘지...
-
지금 배송 왔네 얼른 풀고 성불해야지 (그리고 수학 뉴비들 기벡으로 학살해야징)
-
공부 너무 하기 싫어서 생각난김에 몇달만에 들어왔는데 오르비 빡세게 안한지...
-
보고싶어 0
“너가”
-
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14
고등학교가 쓸모없다고 할 수 있는거지 고등학교 추억만큼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게...
-
모고는 백분위 99인가 나왔는데 내신은 3등급도 애매한 성적 나왔네요 그냥 개...
-
서울대vs 경한 5
만약 설대 경제에서랑 경희 한의대에서 같은 노력 대비 같은 효율(소득, 근로시간...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