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킹버드] 파급효과 [835293]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4-02-07 17:22:22
조회수 18,351

500명의 2~3등급 채점 데이터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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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수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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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수학_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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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물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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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물1_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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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화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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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화1_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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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지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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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지1_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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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생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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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기출 실모 생1_해설.pdf

첨부파일: 수학, 과탐 기출 실모 샘플



시작 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약 첨부된 기출 실모를 풀어보시고 

2개 이상 틀린다면 아직 기출 학습이 완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모킹버드가 아니더라도 꼭 N제, 실모 양치기 전에 교육청, 사관 기출까지 제대로 익히셨음 합니다. 6평 전까지 이것만 제대로 해도 1등급 컷 이상은 나옵니다.



오랜만입니다. 이제 N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즌입니다.


모킹버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2달간 분석하였고 이로부터 나온 인사이트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2~3등급의 1등급으로의 도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킹버드 이용자수는 6000명 이상이며 유효한 채점 데이터가 20만건 이상입니다. 


이 중 2~3등급 500명의 채점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으며, 200명과는 실제 인터뷰와 수능 성적표와의 대조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 2~3등급에게 교육청, 사관 기출은 아직도 생소하다.



저는 그동안 3등급 이상 N수생이라면 기출을 외워서라도 풀어서 모킹버드 기출 실모 점수가 만점 가까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작 실모'가 아닌 '기출 실모'임에도 점수가 90점을 넘지 못 했습니다.


이에 대한 83%의 응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평가원 기출 변형 문제로 구성된 실모인 줄 알았다. 그냥 자작 실모 1개 푸는 느낌이었다."

이런 답변을 주신 분들은 실제로 모킹버드 기출 실모 점수가 실제 수능 점수와 2~3점 이내로 유사했습니다.





2. 2~3등급의 점수 특이점이 오는 기출 실모 수, 16회


그러면 무작정 기출 양치기 하라는 소리 아닌가요?

이럴까봐 기준치를 딱 정해드리려고 분석했습니다.




초반 모킹버드 기출 실모 점수가 유사한 2~3등급 N수생 500명을 표본으로 하였습니다.

11회까지는 성적 상승이 뚜렷하지 않다가 16회 전후로 특이점을 보입니다.  

성적 상승은 직선이 아닌 계단 곡선임을 빅데이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상관관계, 인과관계를 구분해야 합니다.

성적이 오른 것이 꼭 모킹버드 기출 실모 때문이 아닐 겁니다.

각종 실모, N제도 풀었을 것이며 모킹버드에 들어와 성실하게 문제를 풀 정도면 공부량이 애초에 많을테니까요.


실모 형태로 양치기하면서 효율적으로 시간 분배하여 점수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출 학습이 잘 되어 있지만 실모 형태에 익숙치 않아 헤메다가 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3. 그러면 기출 풀러 모킹버드를 굳이?



걍 빨더텅이나 EBSi 사이트 가서 프린트해도 되지 않냐구요?

네, 기출 없이 2~3등급까지 달성하셨다면 그러셔도 됩니다.


다만, 이전에 3가지를 염두에 두세요.


(1)  교육과정 밖 문제를 혼자 거르고 풀어야 합니다.

(2) 3모~수능 때까지 시험범위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3) 이미 풀어본 문제지라면 문항 배치가 기억나서 실전 느낌이 안 듭니다.





모의고사 형태로 풀 때의 장점은 

'짧은 시간동안 빡 집중해서 20~30문제를 풀 수 있다.'입니다. 


모킹버드에서 요즘 트렌드나 난이도에 적합한 '기출 실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선별을 모킹버드 AI가 대신 해줍니다. 

이제 수학 뿐만 아니라 과탐까지 서비스합니다.


기출 실모는 어차피 20회까지 무료이며 

이는 특이점인 16회를 넘는 수치입니다.



수학, 과탐 만점자들의 시험장 손풀이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아마 이 문장 보면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걍 인강이나 친절한 지면 해설지 보면 되는 거 아님?

맞습니다. 그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손해설지의 장점은 '스스로 생각을 오래한다'입니다. 


초반에는 해설이 인강만큼 친절하지 못해 답답했으나, 

수식 행간을 생각하고 본인 풀이랑 비교하는 과정을 거쳤을 때 성적 정체를 돌파하는 케이스가 유의미하게 많았습니다.


2~4등급대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풀이과정이 과하게 긴 부분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죠.


실제 사례: 모킹버드로 기출풀고 5등급 -> 2등급 

 



채점 후 단순히 본인의 점수 뿐만 아니라 위치를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모킹버드 채점 data 20만건, 실제 평가원 정답률 및 등급컷 data를 활용하여 본인 시험지의 예상 등급컷까지 보여줍니다.  



곧 AI 학습 분석을 본인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모킹버드에서 기출 실모 16회까지 성실히 풀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면 연락주세요. 제가 1:1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수험생들의 성적을 최대한 올리는 방향으로 더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mockingbi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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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모킹버드가 뭔가요?

https://bit.ly/mockingbird-detail



본인에게 딱 맞는 기출을 선별받고 싶다면?

https://orbi.kr/00064104743/



무료 빨더텅 기능 체험

https://orbi.kr/00064620814/



rare-한여름 오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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