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쇄(?) 쿨타임 1년 남았다..
이 책이 '사관학교 자퇴 후 5년 지난 시점'의 글이었으며,
글의 말미에는 5년 후 나는 어떨까 다시 글을 써보겠다고 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0명 뽑는데 18등이고 추합 중간쯤인데 6칸 뜨고 42명 뽑는데 29등이고 추합...
-
ㅎㅇ 0
외출하고 슬슬 집 갈 준비중 짧게 실전압축외출 해부렸다요
-
그런 행복한 나라...
-
페닐케톤뇨증밖에 왜 생각이안나지? 씨발 뭐 대답을 해야하는데 위트있는 생각도 안떠오르네
-
방구뿡 1
방귀라 함 방구라함?
-
연대식 고대식 0
연대식 703.59 고대식 667.87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
프사 ㅈㄴ 멋짐 5
멋있어.
-
진학사가 컷을 높게 잡을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올해는 변수가 많다니까 회사...
-
진짜 1컷을 의치한 서울대 유령표본들이 올렸나 +1500 의대증원
-
+참고로 복싱은 중동오일머니, 카1지노시장 덕분에 인지도는 ufc에 밀리나 수익은...
-
수강생명단확인하지말아주세요
-
흠 0
내가 고러대 논술을 붙을 수 있던 건 의대증원 때문일까
-
시원하게 드가자
-
4대 역학을 모두 배우다가 그만 정신을 잃고 유아퇴행에 걸린다는게 사실인가요? 물론 전 생지라 못감
-
ㅈㄱㄴ
-
신설학과처럼 문과확통이 문호 처음개방한 학과도 비슷한 느낌으로 조심해야됨? 낙지...
-
혹시나 했는데 10
역시나군
-
난 외국힙합갤러리 니똥샤 저사람한테 악감정 하나 없음 그냥 사람 멍석말이하고...
-
이거 진짜 의반햄들이 1등급 쓸어가놓고 메쟈의 안되니까 원서를 안써서 메디컬이나...
-
나쁜 순간 : 그걸로 공부할때
-
어느 순간 안 보이면 허전했음ㅋㅋㅋ 정들었다고 해야되나
-
추천좀여
-
자체발행 0
장난전화 연애개입 아동복판 반찬천장 아이고난 유링게슝
-
938 건축 931 상경 지원할만 한가요?
-
올해 많을까요? 왜케 표본이 없지…
-
히를 사동접사로 볼 수는 없나
-
맞팔구 3
-
즈그들 트리링크 처올리면서 좆목하는새끼들. 즈그 이미지 어떠냐고 물어보고...
-
진학사는 최초합 8등까지주는중 표본 39명이고 적정표본(49) 못참
-
얼굴 키 비율까지 딱 외모만 봤을때
-
나 왔어요 0
솔크 크아아아
-
68명 대형과인데 업뎃될 수록 밀리네요 ㅠㅠ 가망 없을까요...?
-
3모 31356 6모 43456 9모 53467 수능 54576 집에서 인강...
-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뜨거워 막 도키도키해 아 신난다 남들 데이트 할때 난 키배뜬단 나쁜말은 ㄴㄴ
-
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 이거 명작
-
난 7칸을 쓰면 되겠구나!
-
* 시작하기 전에: 저는 모두의 풀이를 존중합니다. 접근법의 차이? 애초에 사람이...
-
사흘간 5칸 유지면 그래도 최소한의 공신력은 된다는 건데
-
이건 표본 과잉인가요
-
인데노프사인분은 거르는게좋아요 보통분탕러들이많더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년에 휴학이니 수업거부니 대가리깨지려고 함 본인특) 1년 션하게 놀아버리고 내년에...
-
서강 ai자전 vs 성균관 글경 vs 한양대 인터칼리지 5
다군 고민중입니다 혹시 이유도 한 마디만 적어주실 수 잇나요
-
연대 문과 1
크리스마스 지나면 들어온다매 크리스마스 지나면 들어온다매 크리스마스 지나면...
-
모두 맛저하세요
-
난 반수 실패했단 말이야
-
흐흐흐 이래서 빵꾸는 높과에서 나는거구만
-
방금통화했는데 김강민T 현강 자료 택배보내준대오 연구실 문의ㄱ ㄱ
-
안녕하세요 이번에 25학번으로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몇가지 궁금증이 있어서...
-
아빠표불고기 에맥주몇캔걸쳤음
헉ㅋㅋ감사합니다
취업하고 새로운 진로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천사님은요?
아이고 이래저래 막막하거나 슬프거나... 많은 감정이 드시겠네요ㅠㅠ 아직은 조금더 시간이 남았고 설령 정해진바없이 졸업해도 인생이 끝난게 아니니까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다음 걸음 내딛어보시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퓨에르님 사관학교와 육군을 비교했을때 어디가 더 빡세나요?
제가 확답을 잘 안하는 편인데, 사관학교가 더 빡셉니다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71기였는데 저도 고학년 때 자퇴했습니다ㅎㅎ..생도생활 몇 년간을 자퇴 고민하느라 보냈었는데 그 와중에 선배님 글도 접하게 됐었어요(오르비 가입일이 바로...ㅋㅋ)
자퇴한 후 수능 응시하고, 운이 따라줘서 좋은 결과를 얻어 지금은 일반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휴대폰 정리하다가 전자책 pdf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어요
당시에 선배님 책이 제 고민에 큰 도움이 됐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소중한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뱃! ㄷㄷㄷ합니다. 더더욱 축하드려요. 제가 쓴 글과 책이 그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재 잘 적응하고 계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앞으로의 삶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2쇄 업데이트하시면 오르비에 알려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