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술자리 종종 나가서
새내기들이랑 안면도 트고 그랬는데...뭔가 올해부터는 진심으로 부담스럽달까...좀 어려움이 느껴짐...
이제는 학번까면 ??? 왜 아직도 학교에...라는 소리도 들을거 같고
실제로 작년 교양 팀플 2개 있었는데, 학번 깔때마다 헉 소리 한번씩은 들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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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끼리의 자리가 맘은 젤 편해용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