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에서 고등학생 사례자를 구합니다.
대학
입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고등학교 과정은 대학 입시를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내신과 수능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각종 수상실적에
논술,
면접까지
챙기려니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수능 때까지 1년 남짓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예비
고3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겠지요.
내신 등급을 더 올릴
것인지,
비교과 항목을 더
만들 것인지,
아니면 수능에 치중하여 정시로 입시 준비를
할 것인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나름대로의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막 수험생의 길을 밟아나가고 있는 이
시기는
누구나 다 똑같은 처지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모두가 다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EBS
다큐프라임은 예비
고3으로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어떤 시간을 살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노력 사이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3부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제와 관련하여 아래 예시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방송을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자
하는 고등학생 분들의 사례를 기다립니다.
<사례
예시>
-
나름대로
확고한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경험
-
가고
싶은 대학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 더 열심히 공부한 경험
-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어느 정도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 경험
-
주변 여건이나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한 경험
-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경험
-
나름대로 전략을 세워 차분히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불안했던 경험
-
입시 정보가 부족해 좌충우돌했거나 막막했던 경험
* 프로그램명 * 방송 예정 * 모집 기간 * 연락처 |
힘들어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매 시간을
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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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엔 안맞지만, 다큐프라임의 다큐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서 자주 챙겨보곤 합니다.
양질의 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공부하느라 바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