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오르비를 했다면:
즉 sky메디컬뱃지들에 대해 장수생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몰아내기 위하여
여기에서 현역 차별주의가 생겨나지…
“장수생들은 현재 대한민국 수능판, 입시판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학생이며 세계 그 어떤 학생과 비교해도 뛰어나게 우수한 학생들이다!”
”그 중에서도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장수생들이 가장 우수하며, 이것은 수능 과탐 교육과정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3수생은 수험생 중에서도 쓰레기이며
재수생은 수험생이라 할 수 없는 저질족속이며
고3 현역들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가장 낮은 실력의 수험생이다.
그러나 한국에 존재하는 수험생 가운데 가장 악질은 현역 중에서도 수시러들로
이들을 모조리 수능 최저기준에서 떨궈 수능판에서 씨를 말리는 것이 우리 장수생들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러나 열등감에 빠져있던 장수생 찌끄레기들은 이런 히틀러의 주장에 미친듯한 박수갈채를 보냈으니 더욱 끔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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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