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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피셜로 0
기초수급자는 이런저런 장학금 합치면 메디컬 6년 공짜로 다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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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3비+문 매3비+문 자이 문학+독서 기본 자이 영어 독해+어법 기본 해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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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오니까 하류층 됨 근데 관악구도 서울에서 제일 못사는 동네라며 졸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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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싼 매물이 117평 실거래가 68-9억임 거기에 취득세 2.7억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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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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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까지 보면 죄다 초졸중졸고졸에 절반 이상이 복지받는데 (나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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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지는 짝사랑은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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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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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염기 씨발 이해가 안 되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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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못하고 언매선택하는거 개후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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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신축에서 살고 싶다 돈 존나 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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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피셜 족보없는 노비->소작농집안 ㅅㅌㅊ? 실제로 부모님세대까지 대졸자 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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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존나비쌈 ㄹㅇ 본인도 잠실만 살아봄.. 강남서초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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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뀨쀼뀨쀽뀨귝 1
정신이 아득해지는 새벽이다 낼 아침엔 부지런하게 일어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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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통장잔고=합쳐서 11자리이상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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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는 ㄹㅇ 후불교통 개념이니까 ㄹㅇ 좀 그럼 체크카드도 한달에 몇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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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구나 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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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이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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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1
가천대 공대 붙었는데 진짜 못 다니겠어서 반수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작수 수학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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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힘들어서 정신ㄴ나감 퇴근시켜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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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만버티면된다 5
목공강이 이렇게맛잇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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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얘도 은근 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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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n제처럼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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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매주 지역락이네 저번에 VPN 켜고 리사 받았더니 그것도 회수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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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삶이 특수특수 개특수라서 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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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만 보고 그럴수밖에 없는 그런 느낌 근데 또 포기는 못하겠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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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짝사랑 못해봤나 16
짝사랑이라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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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진 보기 싫지만 내년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아저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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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브릿지가 없고 브릿지만 2개 받아버린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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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려서 미치겠네 2
먹방보는데 위꼴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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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닦기귀찮아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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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시나용 문득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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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현장 응시 해서 미적 76 나왔는데요. 찍맞은 없었습니다. 시간만 무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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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몰아보고있는데 정말 명작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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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1조였으면 다같이 드랍함ㅇㅇ 3명이 무임승차하는 꼴 난 도저히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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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이 PPT를 개인별로 만들어서 합치는 방식이었음 이게 내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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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러도 그 노래를 들으면 그 시간에 갈 수 있다는 점이 좀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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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의미로 이틀 간 오후 10시 이후에 들어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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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칼럼이랑 논란의 여지가 없는 똥글만 벅벅쓰면서 살아야지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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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ABPS로 보인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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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오랜만에 하고싶은데 섭종됨...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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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싫다 7
우웅 자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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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 화지로 수능 봤었고 화학 진짜 못 해먹겠어서 화학 유기하고 생명으로 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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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0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학이고 메가패스 사용합니다 고2 3모는 1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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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5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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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수기준 저정도면 멸망직전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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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으로 재수에서 끝내는게 가장 20대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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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생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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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다 교회 행사에다 공부 다 날려머그삣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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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생각에는 재능은 없는거 같음 지속적이고 피나는 노력이라는 프레임 자체는...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