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무지랭이 같은데
사회에서 보기에는 졸라 팬시한 첨단 양자역학 연구하는 과학자임(일반인들은 대학원생 잘 모름 ㅎ)
새내기로 캠퍼스 첨 들어왔을 때는 그냥 모든게 신기하고 막 과학 연구하고 연구실 이런게 감이 안 잡혔는데 지금은 다 익숙하고 일상이 되어버림
뭔가 흐르듯이 살면서 학교생활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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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부정하고 싶겠지만… 이제 너도 빼박 코시국 수험생이야(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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