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ㄹㅇ 느낀게 난 오르비도 언젠가
그가 너어르흐흐흐흘~~~~ 맘아프게해 너 호오온자 울고있는거어얼 봐았어헣헣헣헣 달려가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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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게 주목을 별로 못받아서 다시 올림 무분별한 인신공격이나 신상정보 정도 아니면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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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칼럼) 국어 글을 읽는 속도에 대하여 + 국어 관련 무물보 8
주의: 이 글은 칼럼이 아닙니다. 22학년도 국어 수능 원점수 89 1등급 얼마...
경평
아이 웃어버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