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올해 운세 점쳐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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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버니까 작년이랑 문제 거의비슷하구만... 뭔가 무의식의 내가 문제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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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빠진 ?처럼 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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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들 솔직히 꼬맹이들 같음 물론 나보다 키가 훨씬 크면 좀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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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식 적절히 챙겨야돼나 내일 토,일 갔다오면 알바 퇴사니까 계획세워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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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기껏해야 기침 정도인데 스카는 온갖 폐급들이 다 모여있노 나름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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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징동전 3세트 기적을 보여줘아한다거 내 인생을 행복하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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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풀다보니까 0
문학 문제 퀄 나쁘지않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다른사람이 수특 문학 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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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2회 10
88뜸 미적 흠... 22 29 30틀 14찍맞 ㅋㅋㅋㅋ 드릴 이런거 백날풀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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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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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개귀여움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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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걸기 해야되는데 1번 손가락걸기는 담력이 개쎄야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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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약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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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언들 존나 잘해서 자극받음 다들 오르비하는척하고 공부하는구나 나만 멍청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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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양치기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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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손가락걸기 6
국어황님분들은 손가락 걸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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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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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공략특강 블랙라벨 풀고 틀린거만 해설 들으려고 했는데 몇개 들어보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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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고전시가 1강 김동욱 고전시가 2강 예습 문개매 1강 수학 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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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vs 반수 1
안녕하세요 23학번 공대생입니다. 제가 학교에 정이 완전 떨어져서 반수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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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인강 참고해야겠다.. 국어 문학 자꾸 틀리네.. 수학은 힘들지만 답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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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or 하사십 시즌 2 생각중인데 뭐 먼저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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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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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생존게임이누 헬스터디도 하차있고 재수가 그리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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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선으로도 다스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 물론 안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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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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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II 수학II 쉬운데 과탐투는 웨안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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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했으면 하는 파트 있나요? +예전에 말한 기출문제집도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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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망함으로 바꿔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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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선생님한테 걸려서 뒤지게 맞았던 적이 생각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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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때는,,, 7개년치만 봐도 충분했는디,,, 요즘 분들은 몇개년치 분석한당가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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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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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보는 모고 보고 결과 공유하고 싶펑… 그렇다고 7덮은 보기 싫고… 7덮 신청 끝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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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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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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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탈주... 0
내가 좋아하는 인간들이 둘이나 주연으로 나오는데 나는 왜 보러가지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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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걸 저에게 알려준 책입니다 개인적으론 자유로운 주장을 강조하는 자유론 같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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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째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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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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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가 넘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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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능 기준 화생 32였고 2024수능 기준 화생 44여서 이번에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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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국어 주간지 다 풀었는데 그 사이에 기출 한번 볼까요 5
현강까지 텀 1주 남았는데 1주일동안 풀 독서 지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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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향 질문 2
직장 다니다가 대학 욕심이 생겨 수능 공부 중입니다 6모 원점수 국어 화작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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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급제도 했는데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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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이 뜨긴하는데 계속 80~84 (쉬운 모의고사만 가아끔 90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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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정보 등급제인데 학종 등급 정산에 들어가나요? 5
ㅈㄱㄴ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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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흔들리게됨... 본인의 잣대이자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인 것이 파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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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웨에엑 0
아는사람 만나러 서면 왔는데 사람 박박많다 기빨려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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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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