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미쳐있는 민족이 맞는게 ㅋㅋ
대학 솔직히 시간낭비다라고 생각하는 나부터가 초3 때 무슨 활동지?에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까?’ 라고 써있었음
거기에 대한 나의 답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였고 그 답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게 아직도 생각남
학부모 참관 수업때 엄마들 와가지고 벽에 걸려있는 그거 보고 다 웃었던거 생각나에 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계정세가 어케 되어가는거냐..
-
전역 해도 끝나지 않은 국방의 의무.... 전역하고 군대꿈 꾸는게 ㅈ같다고들 하는데...
-
2020년대에 한 번 양안전쟁 혹은 분쟁 터질것같은데 시발 좆됐네
-
총소리 때문에 귀먹겠어요 ㅋㅋ 보실분들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좋은 전쟁 영화 관람했어요
-
한반도 정세 판독기
-
고요한 밤에 혼자서 보고있는데 꿈꾸는 장면에서 느닷없이 귀신나와서 엄청난 고성의...
우리나라는 공부 말고는 기회가 적음
육체노동을 하대하는 것도 심하고
맞긴 함 ㅋㅋ 공부 잘하는걸 필요 이상으로 신성시 하는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