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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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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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미친듯이 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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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까지 풀면 2번만 하나도 안나와서 ㅋㅋ 바로 찍맞 쟁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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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컷 떴다 3
미적 1컷 73 확통 1컷 76 ㅋㅋㅋㅋ + 73 1컷 표점 140이면 만표는 166-7 찍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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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매런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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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에선 5후반에 개처맞는걸 보면 크보는 메쟈보다 수준이 높은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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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작 95임 고2땐 화작 언매 같이봐서 백분위 고정 99 98 이였는데(이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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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미적 3모 92-> 5모 41 이게 가능한 변화임? 12
진짜 모르겠다...뭐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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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0
D-27 1 2 3 2 2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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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명.. 3모 4등급 받아서 내신끝난지 얼마안돼서 생윤이나 쳐보자 하고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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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모 48 -> 5모 87 맞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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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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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모 후기 5
언미영물1화2 점수는 100 84 95 50 42임 국어는 다 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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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성적을 올리는 애들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는 애초에 현역 첫스타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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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7번 0
어김없이 1:3:5:7로 눈풀 3초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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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끝나고 놀기 딱 좋은 날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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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0
1컷 어느 정도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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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나요.. 아 진쯔 개털렸는데 아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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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뜰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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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피셜 94~95라니...ㅠㅠ 그래도 3모 61점에서 이번에 91로 올렸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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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가신거야 옯뉴비 두분 더 계신다고 들었는데 그분들은 없고 그 말을 했던 사람만 남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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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6월 평가원부터가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장난이고 아까 미친(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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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멘탈 와르르멘션… 6모는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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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라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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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현역 0
국어 화작 94 수학 미적 81 영어 86 정법 48 한지 50 국어가 너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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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늠름한 0
다음에 이어질 말로 옳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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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네가 결혼하든 말든 신경 안 쓴다~ 이러시더니 이제는 손주들이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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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모 5
둘다 아껴놨는데 뭐 먼저 풀까요 풀 모고 하나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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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에서 야한 썰 찾아보는데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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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 거 같은데 나 하나 글 올리니까 글 후두둑 올라오는 게 더 웃김 "바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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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만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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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서 16 19 찍었는데 어려운거 맞죠?? 화학은 24분컷 했는데 생명이 씨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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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1,2 왔다갔다하는 현역인데 방학~3월까지 강기분하고 국어 잠깐 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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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등급컷 : 47-48 2등급컷 44-45 -> 전반적으로 정치와 법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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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가지고 한 번 풀어보고 있는데 7,8번부터 빡세요... 지금 12~13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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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어려웠던 수학 시험들 메가스터디 원점수 평균 긁어보면 (미적분) 21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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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려대 인문논술 준비 part. 3 독해와 요약 (소설의 3요소) 6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현생이 바빠서 다음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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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평 30번 하고 20 수능 30번 문제인데 사진처럼 22 6평 30번은 x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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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쎈B 수1 챕터8 유형4~유형7 치타는 포기하지 않는다. 잠시 숨을 고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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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 2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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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학생 성적인데 1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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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발롬들 0
3모 국어 91 5모 95 3모 수학 88 5모 76 국수변별력상실(다른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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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소모되었습니다. 교육청치고는 와..좀 빡빡하네요 공부 안하고 푸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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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8, 29 도형 개 ㅈㄹ 내놓고 응 수미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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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어 0
87점인데 2 안뜨겠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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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어렵다는데 풀다가 멘탈 안좋아질거같은데 애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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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평범한 학생 성적입니다 몇등급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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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수시러인데 학원 안 다니고 내신대비로 거의 모든 과목 메가인강 듣는중 강의실...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