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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을 가득 채우는 씹덕브금에 알바분이랑 눈 마주쳤어요오.. 이제 저 지점은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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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시감 다 끝나고 림잇 복습도 끝나서 이제 실개완 아니면 킬쿼모 풀려는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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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룸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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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1~2점이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자기입으로 말함ㅋㅋ 그걸 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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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보면 정답률 40% 아래 제외하면 앵간치 기출 풀리는 정도 딱 베이스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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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8살 하얗고 말랐을때 학원에 여자애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는애들이 종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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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빵 선반 한칸이 통채로 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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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한달50이상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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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하는 사람 0
나만 오늘 2단원 n제 끝냈나.... 좀 느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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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쌓기 ㅇㅈ 4
쌓느라 힘들었어요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한숨좌는 한숨을 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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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조합해서 단어를 만들면 무엇일까요? 1. 사람이름 2. 농기구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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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등급 선택이랑 문학풀면 한 25분남음 (모고는 3~4등급정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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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 수학 2차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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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이 내 욕을 쳐 하던 내려치길하던 딸이나 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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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들은 준킬러정도 되나요? 선택 미적 푸는데 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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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원 시민불복종 4단원 전체 6단원 해외원조론 못 건드렸는데 수특이라도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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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다 한숨 쉬면서 10분에 한번씩 하... 진짜... 이러고 이제 다리도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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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못하는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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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6분 걸렸고 잘했으면 45분 안에 풀 수도 있었을거같은데.. 29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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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8 2 1 96 90 언매 미적 사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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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들도 그런건가...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단체 응시하는 일부 현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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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까지 다섯번정도는 해봤는데 싹다 거의 꼴등상이거나 꼴등에서 살짝 위임ㅋㅋㅋㅋ 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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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첨타보는데, ㄹㅇ 기분좋네 뭔가 미래 기차 타는느낌이고 ㅎㅎ 근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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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89 2등급, 평가원도 보통 풀면 2등급 중간뜸 T339 + 문해원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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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피곤해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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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한 4일전에 백신맞았는데 아프면 타이레놀먹으라고 의느님이 그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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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은 YES인데 아직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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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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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딸딸이 빌런 18
열람실에서 같이 1인실 쓰고있는데 시간만 되면 불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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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카르텔생김‼️ 제가 선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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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콩 1
방긋로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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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 입시 요강을 대학에서 바꿀 수도 있음 ? 1
지금 발표한 입시요강에선 서강대는 26년도에 내신 안본다고 했고 정시에서 성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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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수지만 전공의가 돌아오고 있다…최근 이틀새 20명 복귀" 3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의대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최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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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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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 지방의 여자들은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니, 이들에게 포를 쏘는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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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두개나 썼는데 안들어쳐먹으니 그냥 제가 버즈를 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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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문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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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귀납법으로 찾아낸 치료법이랄까 동상 다한증 심지어 임신한약도 뭔가 한약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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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대부분의 한약재료하고 안맞고 웬만하면 다 먹고 위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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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작년 교재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별차이 없을려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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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업에서 뭐하나요? 수업 시작 전까지 풀어야되는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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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단대부고까지해서 학생들의 내신이 완료되어 다시 수특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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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몇달전에 온몸에 두드러기 났었는데 일반병원 몇군데 다녀도 안낫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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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수능특강 영어모의고사 1회, 2회 재업합니다! 1회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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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비스기..조선누층군..해성층 필석..삼엽충...종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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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움 좀 받고 싶어서 다른 계정으로 학생 계정 만들어서 구하는 중인데 공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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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턱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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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건치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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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하위과 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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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밥사주면 호감맨가능
2.술자리에 끼면 좀 밥사주고 도서관에 있거나 하면 좋은형가능 오빠는 좀...
3.입을 닫고 지갑은 열고
이게 반응임ㅋㅋ
?
?
¿
ㅋㅋ
차단해야겠다
?
친구엄마가 밥사주면 존나고마운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30에 돈도 좀 있으면 밥사줄 나이는 맞음 그리고 정상적인 애들이면 암만 30이어도 계속 사주려하면 괜찮다하고 본인들이 먼저 살듯 당연히 고마워하고
그 당연한상식을 가진 사람을 요즘 찾기힘드네요 그리고 어차피 같은학생신분이고 밥사줄나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건 사주는 사람이 정하는건데 저기댓글쓴애들 말보면 딱 당연히 사야지 이런마인드가 느껴지니까 그렇죠
대부분그러던데
암튼 밥을 살 나이면 살수는 있는데 그걸 사달라고 하는입장에서 입은 닫고 지갑벌려라는식의 생각을 가진애들이 은근 많아요 제주변에도 3살어린애가 있었는데 자꾸 나만 내길래 왜 밥을 나만 사냐고 했더니 "저도 알아서 형이 산만큼 사요 그걸 다기억하고있어요? 왜케 계산적이에요? 제주변형들은 다 자기가 사요"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었네요 알아서 안샀으니까 하는말이고 계산적인게 아니라 어느날 내가 훨씬 많이낸다는걸 깨달은건데...ㅋㅋ
결국 걔랑은 절교했지만요 모두가 개념있는건 아니고 사준다는건 개인의 호의인데 그걸 너가 밥사면 어울려는 줄게의 마인드를 가진사람을 피하자는 의도로 썼네요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고 상식적으로만 돌아가는건 아니고 대부분 멀쩡해도 어쩌다 이상한사람보면 기억에 잘남기마련이에요
뭐랄까 기분좋을때 내가 쏜다 하고 사면 내가 호의를 베푸는게 되는데 사달라해서 사주면 별로 고마운게 아니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아 오르비 왜이러냐 진짜
??
오르비가 왜이런게 아니라 저런마인드가진사람들이 왜이러냐겠죠 ㅋㅋ 저도 우연히 본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