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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3 ㅋㅋㅋ 설대 지망생분들 손해 엄청 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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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수학 낮2 or 높3 (미적) 영어2 사문1 생윤1 교대 빅포텐 이미지 논술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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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에 비례한 의사 수는 OECD평균 기준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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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모집인원 12000명 중에 수능100% 전형은 1000명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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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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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가? 보통 얼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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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대해도 뭐 불이익같은거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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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법 - 중요한 것에 밑줄치고 집중하라! 0
제가 에서도 정말 맗고 다르도록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현우진을 포함해서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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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ㅈ수 0
심찬우 에필로그 문학 푸는데 이미지는 그려지는데 화자의 내면세계가 안느껴져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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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레일 서울본부, 철도사법경찰대에 '도티' 고발 1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초통령’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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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쌍윤 응시 가정으로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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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학교에 누텔라 통 작은 거 있잖아요? 그거 하나 갖다 놓고 가끔씩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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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털면 걍 3연패다 한화 화이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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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4
평냉을 먹을까 버거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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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 이제 안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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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간 절반엔 끝내야 마음이 좀 편해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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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최근 들어서 학교에 있을 때 너무 졸려요 단순히 수면 시간 문제는 아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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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몇 번이 더 어렵나요?? 미적 기출을 아직 안 풀어서 잘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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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지휘업무 하느라 찐으로 정신없었다는 ㅋㅋㅋ 그래도 나름 보람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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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프리패스 할인 언제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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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오늘은 판단력 비판을 읽다가 한 단락을 문제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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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주변 gs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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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연고 낮공점수였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국수 백분위 96 98 영어 2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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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아는건데 2. 왜 안되지? 3. 이게 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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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자유지수 '양호'→ '문제 있음'… 1년 새 15단계 하락, 이유는? 1
한국의 언론 자유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경없는기자회(RS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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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을 가득 채우는 씹덕브금에 알바분이랑 눈 마주쳤어요오.. 이제 저 지점은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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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시감 다 끝나고 림잇 복습도 끝나서 이제 실개완 아니면 킬쿼모 풀려는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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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룸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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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1~2점이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자기 입으로 말함 그걸 자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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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보면 정답률 40% 아래 제외하면 앵간치 기출 풀리는 정도 딱 베이스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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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8살 하얗고 말랐을때 학원에 여자애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는애들이 종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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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빵 선반 한칸이 통채로 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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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한달50이상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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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하는 사람 0
나만 오늘 2단원 n제 끝냈나.... 좀 느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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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쌓기 ㅇㅈ 7
쌓느라 힘들었어요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한숨좌는 한숨을 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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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조합해서 단어를 만들면 무엇일까요? 1. 사람이름 2. 농기구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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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등급 선택이랑 문학풀면 한 25분남음 (모고는 3~4등급정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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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 수학 2차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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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이 내 욕을 쳐 하던 내려치길하던 딸이나 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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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들은 준킬러정도 되나요? 선택 미적 푸는데 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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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원 시민불복종 4단원 전체 6단원 해외원조론 못 건드렸는데 수특이라도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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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다 한숨 쉬면서 10분에 한번씩 하... 진짜... 이러고 이제 다리도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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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못하는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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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6분 걸렸고 잘했으면 45분 안에 풀 수도 있었을거같은데.. 29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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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8 2 1 96 90 언매 미적 사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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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들도 그런건가...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단체 응시하는 일부 현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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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까지 다섯번정도는 해봤는데 싹다 거의 꼴등상이거나 꼴등에서 살짝 위임ㅋㅋㅋㅋ 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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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첨타보는데, ㄹㅇ 기분좋네 뭔가 미래 기차 타는느낌이고 ㅎㅎ 근데 방금...
원래는 컴공 복전으로 살길을 찾아보려 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굳이?
취업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차라리 서성한상경or중경시 주요공대를 노리시는게
제가 미적이랑 과탐이 노베라서요
1년 그것도 반수로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경시는 사탐도 되지않나요
취업만 보면 낫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컴공 나왔고 좀 오래전이긴한데 취업은 잘 되는 편이에요
컴공 이중전공하려했는데 취업 자체는 잘되는데 양질의 일자리로 가는건 전화기보다 어렵다고 들어서요..
최근엔 잘 모르겠으나
중견기업 수 자체가 전화기가 압도적으로 많을겁니다
다만 컴공은 대기업 성공하면 웬만하면 수도권 근무에요
듣기로는 컴공에서 개발쪽으로 많이 나간다는데 개발분야가 학벌은 의미가 없고 코딩실력이 부트캠프 출신보다 못하면 대접을 못받는다고 해서..
대기업 가는거 학벌 의미 있어요
비전공자나 학벌 딸리는 사람이 더 위에 가려면 엄청나게 잘해야 가능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것까진 미처 생각이 닿지 않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ㄱㄱ
ㄱㄱ!!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미적과탐의 문제 때문에 차라리 인문계열에서 전과를 노려보심이...애초에 홍대 자전을 가셨으면 괜찮으셨을텐데 하는 아쉼이 있네요.
왜.. 아픈 곳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가 그때 딱 다군 홍대 자전써서 붙었었는데 그때 안간걸 지금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무슨과이신가요?
영문입니다
영문 취업 잘 안되나요?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으로 가시는 일부 인원이 빛나는 아웃풋을 내는 것과 달리, 사기업 쪽으로는 너무 암담합니다.
그렇군요 전 소수어라서 더 미래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