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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파파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근데 정시로 의치한약 쓰는 애들은(안그런애들이 더많긴 하지만) 커뮤를 통한 대학교 줄세우기 문화나 훌, 까, 과장 허위 뉴스 등을 하도 많이 접한지라 대학교를 자신의 소신보다는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서열에 더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이 부분은 잘 모르겠음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이런애들도 상당히 있다는거
그냥 둘다 점수에 맞춰서 최대 선택을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수시는 점수에 맞춰서라기보단 자기가 가고싶은데를 쓰는 애들이 정시보다 좀더 많은거같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그 부분은 정시는 점수가 다 나온상태에 가나다군 골라 써야하는 상태고
수시는 점수 맞춰쓰면 한두 곳 빼고는 소신지원이 가능해서 그런거같아요.
ㅇㅎ 전 약대 입결을 보고 느낀거라서 저렇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입결은 납치당해서 그럴지도 몰라용
앗;;그걸 생각못했네요
근데 수시반수라서 의대 입결 한번 보면서 현재 다니고있는 수도권약대 입결도 찾아보니 그것치고는 엄청 높길래;;
커뮤에서 정보 접하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한 거일수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느낌이고
솔직히 내가 지방한선택한 정시러였으면 기분 나쁠만한 멘트인듯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사실 제가 그런데에 좀 휘둘린 때가 있어서 순간적으로 잘못쓴듯
현역 지방 수시러들(내신 높고 비교과 안좋은)이
무지성 서울을 선호하는게 영향이 좀 있는듯요??
저희학교만해도.. 좋은 지거국 대신 서울 끝자락 대학을 선택하는 경우 많이 봐서..
인싸라서라기보다는 원래 집이 서울이면 지방 메디컬 가는거에 약간 두려움? 이 있긴 한거 같아요 ㅋㅋ
의대면 그래도 의대니까 지방이라도 다녀야지 이런사람들 많은데 그 아래부터는 아니 타지까지 가서 그렇게 공부를 한다고? 이런 사람들 은근 있음 ㅋㅋ
저는 수의대가 꿈이라 완전 지방이어도 보내주기만 하면 갈던데 부모님은 굳이 거기까지 가서 공부해야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희집안은 제가 지방의 가는것도 탐탁치는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지방의보다 제가 다니는데를 더 좋아하는거같은
(근데 붙으면 당연히 보내주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확92 억까당해서 3합4떨했는데
저 입결 꼬라지보면 최저되었었어도 그닥 가망은 읎었을듯 문과 1.5대따리라..
ㄹㅇ 의치한약수는 너무 굳건해요 내신이..
ㄹㅇ 올해 경북치 일반교과 1.28인가에서 끊김 ㅇㅇ
경북대식 1.25에 의대 생기부면 무난히 되는게 정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