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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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탐 유기 일찍 잘예정 오늘 다섯시간잣나 피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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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거 챙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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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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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고 치고 좀 쉬운편인것 같애서 30분 타임어택이라 그런가 좀 쉽게 내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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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ㅜㅜ 입시 지금 추세가 어떻게 변하고있는건지, 저는 내년 입시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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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보니까 따라보고 듣고해서 힙합 듣게됬는데 점점 뭔가 퇴색되어간다하나 뭔가 많이 달라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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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콘 윤하 보러 갔는데 앞에서 30분 렙하는데 호응 하나 못 받고 서러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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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이해안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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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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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평면 위에 n제곱 4n제곱 정사각형있고 k루트x가 지나면서 만나는지 보는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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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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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ㄱㅊ와 같은것 같음 훈련소에서 개 큰 놈 하나 놀리는거랑 나보고 서강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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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까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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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 내 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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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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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파트는 세계지리2 같고 우주는 공식 있어서 그런지 뭔가 과탐 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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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17년도까지만 하고 다시 2024로 n회독 할라고 했는데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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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은 공부할 때 오로지 '본인의 약점' 에만 집중한다. 오답노트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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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사탐이 아님 본인이 금머갈이면 좋은데 그럼 벌써 물화생 1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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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가 곧이네요. 현역인데 공부는 매잏매일 열신히 합니다ㄱ 근데 주변해서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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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하면서 으쓱 될 때인듯 저 사람 경제하나봐 소곤소곤 이거 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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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사 1차고사 보니까 교과서랑 수특(부교재)만 열심히 하면 100점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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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용 19
안녕하세요.다들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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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하겐 씹상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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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약2년 고3,n수전문 평가원 수학 수능 포함 100점 3번 정시의대 서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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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왔는데 오늘 공휴일이라 6시 하원임.. 난 공부 더 하고 싶은데 왜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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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ㅡ ㅣ ㅊ ㅣ ㅎ ㅏ ㄴ ㅅ ㅓ ㅇ ㅜ ㄹ ㄷ ㅐ ㅇ ㅑ ㄱ ㅅ ㅜ ㅇ ㅕㄴ ㄱ ㅗ ㄷ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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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문제를 강의 없이도 무난히 푸는 수준이라면 그정도면 경제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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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수1이랑 수2 1단원까지는 나름 잘 풀었는데 수2 미분에서 벽을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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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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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푼다면 뭐푸실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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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생소하고 이거 다 외워야하나 싶은데 어느정도 계속보면 거기서 거기인듯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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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기록 깨지려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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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로는 못바꾸지만 가장 맘에드는거 5천덕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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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유전] 절대 안 틀려야하는 체세포DNA양 문제 0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오늘은 유전 파트에서 체세포 DNA량 문제 절대 틀리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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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저조 GTX-A 살리는 처방 발표!...승객 늘어날까? 3
[앵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일부 구간이 기대 속에 개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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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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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탔는데 18
기사 아저씨가 본인대학 내려치는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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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미래에 학벌이 중요하게 쓰일지 안쓰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학벌없이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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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배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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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화환에 xx대학 동창회 화환 오는 생각해봤는데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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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래걸리겠죠? 사탐의 과탐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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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청년. 2
이걸 그대로 당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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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국어 N제 화법과작문답지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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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요 삼수 수특도 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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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연구자나 개발자하면서 수학연구할 가능성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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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2 0
지구과학2 할라고 하는데 타임어택이 심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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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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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현강은 처음이라서요 다른 학원에선 자체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시대는...
올해 6논 응시 계획이신가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원서는 연서성한경외로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학과로요! (한양대는 파경) 물론 연대 제외 옮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수리논술인가요
인문논술입니다! 다만 연논 인문으로 붙고 나면 수리 논술 준비할 의향있습니다. 수학도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 중 하나여서요!
올라운더라니 대단하네요..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연논 3번 떨어졌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
사람이 포기하는법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떡하죠
저는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각 안나오면 시작조차 안하는 편이긴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에 대해 포기하려고 하시는지요?
수능이요
제 정신상태로는 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듯해서
아 수능... 제가 장난삼아 반수/n수 하라는 댓글은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입시판을 못벗어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교육계로 갈 예정이긴 합니다.)
음... 그러나 현재는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을 제외하고 다른 할 일이 있다면 다른 일하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수능밖에 준비할 길이 없다면 올해 한번 끝까지 달려보시고, 깔끔하게 컷 내는 것이 방법일 것 같아요.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마 수능 외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 답변 자체 형식적이어서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제 의견 더 궁금하시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