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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반수일기 3) 개강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INFP 반수일기 소개) 5
일단, 개강을 했습니다! 와아아!!.....왜 눈에서 눈물이...? 는 농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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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반수일기 2) 인뿌삐가 공부를 하겠냐고 아 ㅋㅋ 8
2주 동안 공부는 안 하고 그냥 놀기만 했습니다. ㅎㅎ INFP -> 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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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추
냥의 가산점 미정이라고 보는게 맞음
모집요강에 가산점은 없고 수능후에 변표나오는거처럼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참 애매..
경한보다는 건수가 점수가 더 높지 않을까요? 경한 인문은 사탐 사실상 고정 전형이라
그래서 그점수면 건수를 안가는거죠 선호도가 거의 경한>>건수인데 건수를 가려면 사탐기준 경한이 되는데 되는 경한 버리고 건수를 갈 일이 없으니
점수만 따지면 경한이 더 높겠죠
아뇨 건수는 미적과탐러 확사러들이 못이겨요
올해도 경한 인문은 과목별 비중이며 사탐4점 가산점이며 등등으로 인해서 컷 낮을거같아요
네..? 제 글이 그 글이에요 그리고 확사러는 애초에 논외고 미사,미과 이렇게입니다 통변쓰는 대학은 미사=미과 그냥 완전똑같아요
사탐만받는곳이랑
가산은없는데 과탐도 되는 곳이랑
이과가산을 뚫고 들어가야되는곳
이렇게 있는데 만약 한양대에서 역교차 막으면(과탐쪽에 가산부여 근데 얼마나 줄진 수능 끝난 다음에 알 수 있음)
사실상 원래 문과만 따로 받던 경한 빼고 아무것도 안남긴 하죠 연치는 작년입결 봤을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빼고
성약,중약,건수 등등 가산뚫거나 역교차 될 성적 되면 경한인문이 되니 경한버리고 약,수 갈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