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 망치는 이유가
인내심이 뒤져서 였네...
시간을 길게 잡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봐야 하는데
시간을 존나 짧게 잡고 일을 진행함
앞으로 중요한 일은 시간 제한 없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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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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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현장모의보는거는 김상훈모의12회차인가요? 봉소오프12회차는 숙제로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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