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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다 듣고 이제 생감 시작하는데 생감 에필로그도 사서 풀어야할까요? 심찬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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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모 80 5모 52이고 오늘 킬캠 2회 풀어봣는데 81점 맞았어요 저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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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고민이 제일 선택하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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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에 조건에서 집합 조건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추가로 정수의 개수가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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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앞두고 공부가 안되고 지침.. 6모 잘봐야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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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빼고 5모 올 3 떴습니다(영어는 4등급) 수능때 영어 3 나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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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재고 풀었을때 다맞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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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n년차(n>3)인데.. 국어 3 수학 4 에서 공부하면 분명 오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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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입대로 인강 계정과 책 판매합니다. 25만원으로 판매합니다 메ga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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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전에 웬만치 올릴 수 있을까 수학 ㅅㅂ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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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이 어딜까요 그냥 인설의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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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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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 예정인데 올해 수시 최저 맞추고 내년에 정시 쓸 예정인데 헌병 vs 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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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로 쪼개서 1과목당 12시간 공부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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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온라인 수업이 3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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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고 피곤하고 허리아프고 목아프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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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랑 고3 국어 비문학 지문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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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1
꼬츄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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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워크북 0
며칠분이죠?? DAY가 나눠져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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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근처 공원에 배치된 운동기구로 계속 운동하는데 팔다리 ㄹㅇ 매일 난리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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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독서 4틀 (6,7,9,12) 90점입니다. 국일만 독서 끝낸 다음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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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쇼에서 이 부분 보고 ㄹㅇ 현우진 연애한다고 느껴짐.. 그냥 긴가민가 하고 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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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사실 이짤도 내년에 수능보는거 확정이라 효과가 없음... 학기중인데 약간 늦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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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필기노트+의문사 함정 액셀파일 공유합니다 3
현역으로 지구과학 공부 중 빡쳐서 그동안 함정에 빠진 것들 필기하고 액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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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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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부터 최근 5모까지(사설도 이것저것) 물리가 3~4등급을 벗어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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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0살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이고요 칠곡군 왜관읍에 거주중이고요 신검3급 생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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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법으로 푸는게 실전적인건가용 현장러들 경험 공유좀 저는 아예 수필 읽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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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어디있는지 몰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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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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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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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2
애니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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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82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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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벅벅 긁으면서 학생들 풀이 해주고 돈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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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들 개강 안한거 같던데...올해 안뽑나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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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종강상태 1
종강은아니지만종강처럼여기고하루하루를사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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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메가패스 대성패스 통틀어서 국어 강의들어본게 언매 전형태 1강 한개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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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ㅇㅈ 2
마지막리즈시절 공부하기싫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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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된다는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지금 공부 하는 걸 수능에 써먹는 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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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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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전공의 기회를"…의대정원 회의서 '뜻밖 발언' 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의대 증원 관련 법정 협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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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X (추석연휴 이틀동안 문학 특강들은게 전부) 수학 내 실력이 너무 ㅈ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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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80일되는데 고3 현역 언매 미적 화 지 22115 지1은 이제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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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애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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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공하싫 14
ㅜㅜ
저도 ㄹㅇ 열등감땜에 스트레스받는듯;;
건물주 의사 아니면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임..
머리로는 받아들여야하는걸 아는데..
안타깝구만 ㅠㅠ
너무 열등감은 가지지않았으면 좋겠구만
예쁘면 장땡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이게 맞말임 ㄹㅇ..
예쁜것도 부럽지만 공부잘하는게 훨 부러움…
남과 비교하지 않기, 과거의 선택에 책임지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
제도에 분노해도 세상은 바뀌지 않고, 남도 달라지지 않음. 자기 속만 쓰리고 끝나는거. 다른 쪽에서 만회할 기회는 아직 충분하니 분노할 에너지를 좀 더 생산적인 방향에 쓰기.
머야 명언 진짜 멋지다 몇 개 더 알려줘요
하하...명언이랄거 까지는 ㅎㅎ...그래도 좋게 말해주시니 뭔가 좋으면서도 쑥스럽네요
열등감 들만큼 대학 잘 간 애가 주변에 없어요,,,,,,,,,,
이건 개웃기넼ㅋㅋㅋㅋ
전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넘 심해요 흑
주변관계가 없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이라는 감정이 대개 과거의 콤플렉스나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감정이라고함. 그냥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걸 하면 좀 나아질거에요.
간단하죠 수능치고 걔네들보다 더 좋은 대학가면 돼요.
혹 못갔더라도 내가 2년동안 고생한 경험은 쟤네들은 못 느낀 값진 경험이니까 내가 더 짱이야..!
이런 마인드여도 괜찮죠 ㅋㅋㅋ 약간 정신승리처럼 보일 수도 있긴한데 어쩌게써요 맨날 패배하면 마음만 더 아플텐데 혼자서라도 이겨야죠 뭐
저도 공부 뒤지게 안하다가 논술로 중대붙은 친구 있는데 물론 이사장님이 말한 대학들보단 낮기는한데... 놀다가 대학 합격한게 첨엔 배알이 ㅈㄴ 꼴리다가 응 어차피 내가 더 쟐가 이런 생각하니까 괜찮더라구요
고려대 갈 수 있으시면서 왜 열등감 가지세용 그냥 저스트 킵 고잉...
대학 못나와도 사회에서 더 잘 살면 또 그만이긴하죠 ㅇㅇ
님 ㄹㅇ 감사합니다 위로많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