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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1:07:03 원문 2024-04-29 16:57 조회수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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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필요하다"
05/16 11:29 등록 | 원문 2024-05-16 11:13 2 2
정부, '의대증원 집행정지 여부' 법원 결정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공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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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9:22 등록 | 원문 2024-05-15 19:34 1 1
[앵커] 스승의 날인 오늘, 선생님을 활용한 배달플랫폼 업체 광고가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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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05/16 09:20 등록 | 원문 2024-05-16 07:09 2 1
▲ 충남도가 한 시간의 충남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착공식) 행사를 위해 최소 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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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 경험 없어 덜렁덜렁 전세계약" 국토장관 발언 논란
05/16 09:17 등록 | 원문 2024-05-15 19:24 1 2
[앵커] 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는데 대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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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 때도 '최후의 보루'…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
05/16 08:03 등록 | 원문 2024-05-16 05:00 5 6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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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엔터사 첫 대기업 총수에… 쿠팡 김범석은 또 지정 피해
05/16 03:22 등록 | 원문 2024-05-16 03:01 0 1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소속사인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최초로 자산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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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영남 국화 천송이 들고 5·18묘역 찾아‥7시간 반 참배
05/16 00:51 등록 | 원문 2024-05-15 19:57 4 5
[뉴스데스크] ◀ 앵커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당선인들이 오늘 광주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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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슬로바키아 총리 여러발 피격...생명 위독"
05/16 00:06 등록 | 원문 2024-05-15 23:46 1 3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슬로바키아 총리 여러발 피격...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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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산지에 ‘5월 중순 대설특보’ 매우 이례적…최대 7㎝ 적설
05/15 20:37 등록 | 원문 2024-05-15 20:31 1 3
강원북부산지에 15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 중순 대설특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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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올해 출생아 36만명 전망…심리적 저지선 무너진다
05/15 20:30 등록 | 원문 2017-07-30 06:11 3 16
금융연구원 보고서 "2040년에는 20만명대로 떨어질 우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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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 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05/15 19:42 등록 | 원문 2024-05-15 17:58 44 28
국내최대 여성 커뮤니티 회원 데이트앱에서 만난 외국남성 개인정보·불법 촬영물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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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넉달 전 "김건희 특검" 외친 대진연 간부 4명 구속영장
05/15 19:07 등록 | 원문 2024-05-15 15:12 0 4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경찰이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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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관리규정, 정부 훈령으로 격상한다…'카르텔' 근절 일환
05/15 19:03 등록 | 원문 2024-05-15 07:11 0 3
교육부,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교육과정평가원 수능 관리업무 매년 점검 출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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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전공의 기회를"…의대정원 회의서 '뜻밖 발언'
05/15 13:59 등록 | 원문 2024-05-15 06:01 7 13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의대 증원 관련 법정 협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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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과 휴일 겹친 교사들 "오히려 좋아…학교 있으면 불편
05/15 10:07 등록 | 원문 2024-05-15 06:05 1 1
"신경 써야 할 날 돼 버려…교사 존중 문화 만들어지길" 지난해 서울 지역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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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소시지 먹으면 안돼”…감기·꽃가루에 코 막힐 때 피해야 할 음식은?
05/15 09:40 등록 | 원문 2024-05-15 08:28 1 4
환절기 불청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서 코막힘...
"지난 22일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의대 교수들과 만나 200명 의대 증원의 근거는 없고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니 다른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 정도는 되어야겠다고 싶어 그렇게 적어냈다는 발언을 듣고 병원을 정말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국립대총장입장에서는
나름자기업적일텐데
그렇게생각할만하긴하네
솔직히 총장입장에선 자기가 의료대란에 책임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늘리면 무조건 쌉이득인게 맞음 ㅋㅋ
사실 충북대가 증원했을때 문제 제일 많을 학교긴 함 ㅋㅋㅋ
윤통은 새대가리 ㅡ 당장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