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할땐 대학가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네..
새내기인데 생각보다 부담되는게 넘 많다
생지로 대학 와서 물리 화학도 버겁고 코딩은 그냥 뒤지게 어렵다..
고학년되면 부담감이 더하면 더했지 줄진 않을 것 같고
다른애들은 잘 노는 것 같은데 난 아직도 송도 긱사 생활 잘 적응이 안된다..
난 어디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뉴스 날 수도 있을거 같은데 내용은 대충.. 모 입시 커뮤니티에서...
-
약 25000명의 푸앙대학교 학생 여러분 반갑니다. 지금부터 우리학교에 입학하신...
-
고백해서 성공할지 차일지 걱정이시라구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생각하세요.이런걸 썸이라고 하죠.
그래도 연대는 가고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