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vs 메타탑승
기출무용 사설만능 vs 기출만능 사설무용
->기본은 기출, 기출 외워졌을 정도로 너덜너덜해지면 이감같은 메이저 사설 푸는게 도움은 될 수 있다
기출은 최신기출만으로 충분 vs 옛기출까지 필수
->개인적으로 2017년부터, 좀 더 좁히면 2020년부터 기출만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독서한정)
문학은 그전것도 배울 만한 거 있으니 옛기출 어느정도 필요함
구조독해 vs 그읽그풀
->그냥 216을...
장난이긴 한데 저도 이원준t 방법론이 맞다고 생각해서
극도로 체화된 구조독해는 그읽그풀과 다를게 없다 쪽입니다
문학은 감상 vs 문학도 독서
->최소한의 감상은 필요하지만
고난도 선지는 대부분 독서스러운 게 많죠
릿딧밋은 필수다 vs 릿딧밋은 과하다
->2등급 이상은 풀어볼 만하다, 어줍짢은 사설<릿밋핏이다 라고 봅니다 깔끔함이 묻어나 있어요
파이널 때 기출회귀해야한다 vs 기출회귀하면 실전력 상실한다
->시간관리 필요하면 사설모고 풀고, 고난도 기출 보면서 문제패턴 다시 보는 건 정리에 도움이 되죠
이건 파이널 시기에 본인 상태가 가장 중요할듯
Ebs 연계 덕봤다 vs Ebs 연계 의미없다
->소신발언하면 전 EBS 작년에 본적 없습니다
굳이 한다면 저번에 누가 말했던데로 파이널에 최고중요도만 요약본 보고 훓거나 216처럼 연계된 기출 공부로 학습하겠음
국어인강 들어야한다 vs 독학해야한다
->저는 인강 좋아합니다
근데 인강만 듣고 그 독해방법을 실천 안할바엔 걍 푸는게 나을것 같음, 시간낭비라
언매 vs 화작
->대 화 작
23학년도처럼 나오면 평가원장 뚝배기 날리러 갑니다
참고)2024학년도 평가원 원점수 6모 98 9모 93 수능 93(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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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를 한다<<<일단 의치한 노릴것 혹은 문과 설대,한을 노릴것
+영어 1~2등급은 당연하고 수학도 어느정도 되어있을것
언매가 준탐 수준이라 거기다가 의치한애들 주로 픽하면 이제 문제도 고인물화 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