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다...
이젠 졸업이라던,
나의 이 숨이 보잘 것 없는 쓰레기가 된 까닭은
헐떡이는 지렁이조차 포기해버린 나의 병들어버린 땅은...
이 한 숨이.. 보잘 것 없게 된 것은..
네가 그토록 원하던 본모습이라 함은..
이거였나..
넌 뭐냐...
살려달란 비명조차 깡그리 무시해버린 너는..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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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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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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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드디어왔구나
힘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