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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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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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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오르비가 부끄러워....?
네 좀...ㅠ
어플에서 만났다고 하죠 ㅋㅋㅋㅋ
아 ㅋㅋ 오르비에서 알게 됐어 ㅎㅎ ㄱㄱ
아무래도에바임...
내취향이라 번호땄다고 ㄱㄱ
오르비가 부끄러우시면
디씨친 트친 등등이..
아무래도 그건 좀 더 부끄럽네요...
"나 그쪽 취향에 눈 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