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진도 빼는 방식
하루 1띰 (과목별 격일로 쉬는 날 없이 진도 뺌)
전에 외웠던 띰 복습한 후, 그 날 외우는 내용 혼자서 읽기
개념 수업 듣기
문제 혼자서 풀기
해설 듣기 (+필기)
시냅스 풀기
+ 대단원 끝나면 수분감 스탑1 다 풀기 (잘 안 풀리면 뉴런 복습도 함)
일단 6평전에 수1, 수2는 전부, 확통은 확률까지만 들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니까 수분감 풀 때 빼고 전 띰들을 복습할 시간도 잘 없는 것 같고, 전단원들은 공부하는 간격이 좀 큰 것 같아서 진도를 빼는데 급급하기 보단 복습 곁드리고 하는게 나을까요?
요약:
걍 지금 진도 빼는대로 6모 전까지 뉴분감 + 시냅스 한 뒤 끝나고 딴 문제집이랑 회독 vs 천천히 복습 사이사이에 끼워주면서 진도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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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진도를 빼는 것이 공부의 목적이 아니라 시험을 잘 보는 것이 공부의 목적인거 같긴 합니다만 아무쪼록 본인이 생각하셔서 더 좋은 방법대로 공부 하시길
참고로 저는 자이스토리로 수1,수2, 선택 기출 한번 돌리고 나서 미적 뉴런 들으면서 탐구,국어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6모 전까지는 이렇게 할려고요
진도 자체가 목적이라기 보단 6모 전이 시험 범워는 한 번 보고 수분감까지 풀어야되지 않겠나 생각하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는 것 같네요… 나름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런 문제라면 빨리 해야죠. 2025수능 같이 열심히 달려 봅시다.
넵 열심히 해봅시다!
최소한의 복습은 곁들이시는게 좋다 생각은 합니다만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 진도 마무리가 더 좋을 것 같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