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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자습실 안에서 떠드는건 엄인데
걍 다들 친구들인것같애.. 처음엔 짜증났는데 ㄹㅇ 하루도 빠짐없이 걍 와서 귓속말하고 아님 그냥 다들리게 대놓고 쌤 안보이면 걍떠들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