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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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독서의 참맛을 깨달은 과학덕후인데요… 코스모스 너무 재밌게봐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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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솔 13000 프솔 다회독 4000 The fundamentals 12500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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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실력편 수1 11000 수2 11000 미적 12000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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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생1하고 지1만 서점에 없다고 오늘 반에 애들이 난리던데 5
인기과목임을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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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데 다음 책 추천해주세여 헤헤!!!! 집 앞 도서관 가서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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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옮긴이: 유영미 "이 책에 나오는 대화는 원자물리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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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처럼 재미없습니다. 이타주의의 범위 같은 것을 재밌어할 사람이 몇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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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책들 팔아도 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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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기하 시발점 (2022)-정가 28000원 -> 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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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43000원이고 가격 내려 판매합니다,,3만원선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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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오지훈 제외 교재쿠폰으로 대리구매해드려요 한 번에 5만원부터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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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뜯어봤는데 아무것도 안건들였어요 싸게파니깐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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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책 정리해요.. 다 한번도 쓴 적 없는 새 책들이에요 (영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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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다새책이구 전부다해서 5.0에 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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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기숙사에서 잃어버리고말았어요ㅠㅠㅠㅠㅠㅠ 36000이라 또사기엔 너무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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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르비입니다 오늘은 진짜 대박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요 6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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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작한지 3일 됐는데 아직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1도 안들어요 간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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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 :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동정과 공감은 다르다. 동정이라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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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게임이론 에 관심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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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와 비밀번호는 왜 필요한거죠? 오히려 입금해야될 계좌를 알려줘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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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열쇠’라는 책 후기를 인스타에 올렸는데 그걸 작가님이 좋아요 눌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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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 사려햇는데 다른 분들도 사시라고 두권삿네요ㅋㅋ 9/1일 배송예정 교보문고에서 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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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기는 틀린 듯 설마 오늘 새벽에 문 두드리고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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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쯤 인터넷으로 시킨 책(atom 아님) 출발할 기미가 없길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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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도는 사실 0
중앙 도서관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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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공대생이 읽으면 좋은책 추천점여 39
ㅈㄱㄴ 이제 입학하는대 살면서 읽은 책이 why랑 동화밖에 없어요.. 이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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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책들중 상태가 좋은 것들과 안쓴 것들을 팝니다 #국어 1.매3시리즈 -매3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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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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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것들 필요하신분 10
오지훈T 2017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 최선묵T 2017 고효율 3회독 실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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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책도 괜찮고 시중의 책들도 괜찮아요 과외용으로 쓸건데 이제 고3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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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추천받습니다 29
지금 혼불(최명희) 읽는 중이고 이틀 뒤면 10권 모두 다 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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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끝에 드디어 홀가분하게, 제 자신한테 장하다는 칭찬을 해주며 저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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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문고에 오르비 실모 엄청 많은데 다 살까요?(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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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후유증 0
개미보면 이름지어주고 페로몬으로 대화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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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변할 수 없는 것은 오로지 부숴질 수 밖에 없는거야... 필요한 것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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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기가 22
무서워집니다. 검토진 분들이 욕을 안 먹게 잘 나와야할텐데. 내 책이 잘못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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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도덕 5
별이여, 예정된 길을 가는 네게어둠이 무슨 상관인가? 천상의 행복을 누리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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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개 0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리라." "..이 땅에서만 나의 기쁨은 솟아나오며,...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