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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디감? 경영 알바 점공 조교 뉴런 수학 윤성훈 북한 경한 경북 심찬우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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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래 취업만 놓고 생각했을 때 어딜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나요??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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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인공지능학과 vs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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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됩니다...ㅠㅠ만약에 고등학교 후배라면 어떤 곳을 추천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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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it융합 vs 숭실대 it융합 vs 아주대 전자 5
국민대 자동차it융합 숭실대 it융합 아주대 전자 어디가 괜찮을까요??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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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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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국민대 4
제가 부산쪽에 사는데 둘이는 진짜 취향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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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현재 진학ㅅ 기준 최초합뜨고 아주대 소프트는 추합뜸. 아주가 솦이랑 전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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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국민vs세종 14
적성 상관 없이 둘다 붙는다면 어디 가실건가요? 거리는 세종이 좀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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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22학번 신입생 단톡방 안내] 0
2022학년도 국민대학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에 합격하신 모든 신입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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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과는 화공이긴 한데요... 국숭 화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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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중국정경 10
국민대 중국정경학과 붙었고 세종대 경영도 붙었는데 중국정경 가면 중국어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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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정시 1
다군 예비 6번이면 붙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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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대 훌리들 대단하다... 제가 가져온건 과기대와 엮는건데 에리카랑도 엮고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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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에서 건동홍 12
사실 저번에 한번 글 올렸었는데 투표로 올리면 조금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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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좀 1
건축학과 기준으로 부산이랑 국민이랑 어느 곳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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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제통상 0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22명 중 14등이고 5칸 최초합 뜨는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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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899점인데 합격 가능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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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지원 동기랑 진로탐색을 위해 도전한 경험 서술인데 동기는 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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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살고있어요! 수시상담했는데 상향으로 하나 써보는. 게 어떻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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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좀 이상하긴한데 성적 맞는 선에서 보다가 둘다 흥미있어서 지원했었거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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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과를 가는게 좋을지를 묻는게 아니라 어느 학과에 원서를 넣는게 좋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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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보니까 왜때문에 정외과 내신이 더 낮은거죠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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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과 대학에 수시를 넣는다면 고3 사회과목은 안들어가는게 맞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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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추가합격 0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예비 21번인데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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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간디자인이랑 홍대 캠자 붙었는데 홍대는 실내건축 갈 생각이구요..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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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발표났는데... 60 최초였는데 예비 2번이네요. 빠지시는 분 있으면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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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여쭤보기 좀 그르치만.. 어느쪽이 좋을까요? 단대쪽이쪼금더끌리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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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vs홍익대 5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를 가는거랑 홍대 전자전기를 가는것중 뭐가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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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다 떨구고 남은건 정시인데국민대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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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좀 봐주세요 0
가군 고대 생명공학부 나군 국민대 전기공학부 추합 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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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언정 vs 숭실대 언홍 어디가낫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ㅠㅠ 반수도 살짝 아주 살짝 생각중인데 ㅠㅠㅠㅠㅠㅠ
메디컬처럼 직업 확정되는 과 아니면 나이도 영향이 있죠. 비메디컬 기준 삼수까진 동기들처럼 보편적인 테크탈 수 있는데, 삼수 넘어가면서부터는 동기들이 타는 테크 똑같이 못탈 가능성 있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직접 겪고 '이 조직은 쓰레기다'라고 느꼈지만, 의원면직 후 갈수 있는 곳이라고는 포괄임금제 부르는 좋좋소 경리, 서무 이런것밖에 없어서 결국 다시 그 쓰레기같은 조직 들어가기 위한 시험 준비하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아예 처음부터 수능대신 공시라는 그런 바보같은 선택 하지 말걸 지금도 몇번이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충분히 좋은 직장입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서도 절반은 9급 공무원보다 못한 직장 가게돼요.
대학가서 폐인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도중에 정신 차리면 다행인거고, 20중후반에 정신 차릴때면 이미 늦은거죠.
50%중 일부는 뒤늦게 정신 차리면 좆소갔다가 차근차근 이직해서 중견이나 대기업 가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나마 다행인 경우죠.
제가 공무원 입직전 아주 영세한 소기업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청소하시는 이모님, 식당 아주머니, 직원은 아니고 고정 일용직들, 셔틀버스 기사님 등등 다 싹싹 긁어 모아도 30명이 채 안되는)
사회적 인식이랑 소개팅 많이 들어오는거 빼곤 글쎄... 딱히 거기보다 더 좋다고는??? 오히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워라밸 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전 직장이 훨씬 나았다고 생각했고 ㅜ 급여같은 경우도 세전으로 따지면 공무원 했을때가 확실히 높긴 했는데, 결국 정우회비다, 소급기여금이다, 노조비다 등등 다 빼면 실수령액은 흔히 말하는 중견보다 살짝 낮았던 것 같습니다.
n수를 해서 성공을 하면 모르는데 성공할 확률조차 낮으니깐.
말씀하신게 맞아요. 커뮤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성공한 케이스는 결국 소수에 지나지 않고, 수능판이든 전문직 판이든 간에 결국 성공한 케이스보단 저같이 실패한 케이스가 압도적일 텐데요. 그런의미에서 3수가 넘어간다면 그때부턴 정말 이게 내 길이 맞나...? 이걸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