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영재고 - 카이스트 국가에서 지원하는 이유가
국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하라는 뜻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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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n제 0
6모 2등급 9모 4등급인 미적분 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수학 기출만 풀어봤고 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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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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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적표 받은날 공부하던 책에 끼워뒀는데 어느 책인지 모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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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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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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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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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삼색볼펜 1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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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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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3
난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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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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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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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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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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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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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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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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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기적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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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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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전공이 기하학이래서 다들 우진 쌤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 기하 유기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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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울글썼네 2
감정쓰레기통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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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1회 15번 통계문제는 ABC계층을 하나도 찾지 않고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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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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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 들어보니까 논술 시험지를 회수해가는 것 같던데, 가채점표 작성은 허용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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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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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오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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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1 들어간 노베인데 (내년 수능 준비) 현우진 쌤 설명 잘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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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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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남 4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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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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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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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쪽에 관심이 ㅈㄴ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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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없이대학을갈수있을까 아.국영탐이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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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줄로 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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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려요 131
치킨시켜서 오기전까지 할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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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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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문풀이랑 파이널 둘중하나 하면 머하는게 나을까여 유자분까지하고 ebs풀엇어요 9평은 3등급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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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화공가도 물리함 +) 화학실험 극혐이니까 대학 과도 화학 관련된 곳은 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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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은 3분도 못 하고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못하겠음요 그냥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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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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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페를 가야해 10
꼬순내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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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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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기출을 푼 적이 없어서 남은 기간동안 기출을 풀려하는데요 몇년도 기출부터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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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친구랑 수능수학점수에 대해 토의를 해봤는데 3
결론이 92<---이새끼 ㅈㄴ어렵다 작수 아무리봐도 88-92가 ma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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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 외않헤 1
과탐고집하는애들(고인물,실수 제외)이해가 안되네..애매하게 과탐 3-4시간투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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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화학1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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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2
국어:문학 옛기출 3지문 비문학 5지문 언매기출 4문제 수학: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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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신과좀보내줘요 검사한번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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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 시험에서 상위 0.n%를 받을 정도로.. 노력으로 저능을 못 넘는 임계점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의대가면 여태까지 받은거 다 토해야될걸
의대 뿐만 아니라 지원 다 받아놓고
국가에 하등 도움 안되는 일 하는 애들
저격하는 거임
국가 발전을 위해 만든 학교가 메디컬 입시를 위해 이용되는 게 말이 안됨 ㅋㅋㅋ
노벨상 하나도 없는 거 보면 왜 있어야하나 싶음
일반고 나온 허준이도 필즈상 받았는데
노벨상 타령 이러네
영과고가 만들어진지 얼마나 됬다고 저러냐
이제 막 교수달고 연구하는 선배분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다고 저럼 꼬우면 니가 공부하고 영과고 가셈
1980년부터 시작했다면 꽤 짧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전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교수님들과 학생들 정말 존경합니다 공대나 자과대 학생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들거든요
제가 비판하고 싶은 건 특목고의 본질을 훼손시키려는 집단을 싸잡아 말하고 싶은 거입니다 그리고 꼭 영과고를 가야 비판할 수 있던가요? 그렇게치면 축구 국대한테 아무도 뭐라 못합니다... 저도 영재고는 아니지만 천안쪽 자사고를 합격하고 못버텨서 자퇴했는데 저는 열심히 하는 학생들 엄청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심기를 건들였다면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구요
저또한 세과영준비하다가 떨어져서 특목고를 입시로 이용해, 가치를 떯어뜨리려는 사람들에게 분해서 적어본 것입니다
제발 영재학교랑 과학고 같이 엮지 마라 시발 애초에 영재학교는 고등학교도 아닌데 "영과고"라고 엮을 필요가 뭐가 있음?
그리고 전세계에서 특목고 같은 학교에서 의대지원 못하게하는 개병신학교는 한국에 밖에 없단다
왜 욕하는 지 모르겠지만 욕하실 필요까진 없으시고요,,, 그쪽 게시물 보니 영과고 영재고 라는 표현 쓰셨으면서 왜 그렇게 흥분하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엮느니 마느니 하는 그런 목적으로 쓴 것도 아니라 글의 논지를 벗어난 이야기 같고요,,,
그럼 제가 물어볼게요 특목고에서 의대 지원을 해야되는 이유는 뭐죠?
'그쪽이 먼저 말하신 것처럼' 애초에 특목고는 의대지원 못한다고 특목고 준비하면 알 법한데 그럼 자기도 메디컬 안가겠다고 암묵적 동의한 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특목고를 가면서 의대 지원 막는다고 열폭하는 이유가 뭔지..
그럼 당신의 반응과 논리를 종합할 때 특목고는 의대를 지원을 하게 해야한다->특목고를 메디컬입시에 이용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정말 모순적인 말같은데,, 특목고는 이미 충분히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준다고 생각되는데 상위권 대학 입학 등 만약 노력에 비해 그런 대우가 없다면 특목고 학생들이 뭣하러 시험까지 보며 고등학교를 입학하려고 하지 않겠죠? 짤막하게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군대도 월 1000주면 누가 안들어가나요? ㅋㅋ
근데 베너핏을 거기서 의대까지 바란다? 천룡인을 바라는 건가요
물론 학바학이라 누군가는 불만족스러운 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치열한 특목고입시 속에서 제 주변 친구들도 대다수가 즐겁게 보낸 거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원래 목적인 인재양성을 저버리고 (일부의 학생들이) 메디컬 입시의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거 아닌가요? ㅎㅎ 그렇게 의대 가고싶으시면 일반고에서 공부하시면 높은 성적대로 가실 수 있을텐데 뭐가 문제죠...
특목고만이 의대 진학할 수 있는 게 아닐텐데
그리고 방금 기사를 찾아보니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등 대다수의 나라가 특목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도 인재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다면 좋겠지만 의대입시 목적으로 변질된 일부 학생들에게 우수한 영재학생들과 같은 지원을 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들거든요 의과학과를 간다면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대부분 그렇지 않잖아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그런 일부일부일부의 학생들만 비판허고싶을 뿐 저보다 어린 열심하시는 분들 존경하고 설자과대만 가더라도 영재학생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몸소 알 수 있으니 넓은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재고여서 베네핏 받고 잘가는 게 아니라 그냥 "잘하는"거임 ㅋㅋ 애들이 학교빨로 대학 간다는 논리 자체가 틀렸는데? 영재고라서 잘가는 게 아니라 그냥 실력이 좋은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