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분석이 늦게 끝날 것 같은데
12월~3월까지 수목금토 텐투텐으로 미술학원에서 썩어가다가 기본 강의도 듣고 메인 커리를 좀 늦게 시작해서 3월까지 진도가 더디긴 했는데..(핑계 맞아요ㅠㅠㅠ)
기출분석 강의 속도가 느려도 건너뛰고 더 어려운 커리로 넘어가는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복습하면서 제대로 끝내고 넘어가려고 하는게 이게 맞을까요? 연계공부랑 심화/고난도 지문 따로 대비해주는 그런 강의들도 다 밀려서 9모 전에 많이 밀려있을 것 같은데ㅠㅜ 파이널 ebs 강의랑도 다 겹쳐서 아직 보지 못한것들이 넘치는 상황이 상상됩니다 지금도 이미 진행중이고요….
모든 자료들을 다 보지 못한다 한들 기본적인 독해실력과 독해속도를 정립하는게 먼저겠죠? 그럼 이 불안한 마음은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텐데.. 현재 3등급입니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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