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타 ㅈ망이네 6
오르비언이랑 놀기
-
사실상 2년 이상 해외에서 살고와야 가능한거 아님요?
-
계속 흥얼거리게 됨
-
괜히 왔어 4
-
ㅇㄷㄴㅂㅌ
-
성대 다니던 그 때가 그립군아..
-
(진짜임)
-
무슨 일이에요 ?? 14
다들 왜 이렇게 화가 잔뜩 나있어요....?
-
현역입니다 지1에서 생윤으로 돌리려하는데 하루에 얼마씩 시간투자 해야하나요? (1등급 기준으로)
-
휴릅 선언을 했지만 26
잠깐 돌아온 타이밍에 하필이면 연애관련 기만메타네요 락스물 먹고 죽은 다음 진짜 더...
-
나무위키 관리자나 글 쓰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3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퀄리티 좋은 것도 많고...
-
이륙시켜 봅시다 1
https://orbi.kr/00068312708/칼럼)-극한-근사에-대해-feat-...
-
기만할거면 12
여부이들은 나한테 번호좀 주고 해다오 그럼 봐줄게 남자는 걍 나가
-
좀 운동좀 하고 1
6시쯤 공부 시작 해야겠다
-
ㅇㅇ 또 나만 ㅂㅅ모솔아다지잡충이노
-
제 2외국어 신청하면 마지막 교시 한 시간 미뤄지는 거 아니죠 ? 0
중간에 제 2외 가 아니라 탐구 다 끝나고 제 2외 맞죠 ? 재곧내
-
형은 유도 유단자, 특전사 출신에 헬스 11년 경력, 말그대로 인간 변기다....
-
잠시 바다를 보면서 진정하도록 합시다!
-
지금 페이스로 가면 드릴 5풀고 둘 중 하나밖에 못할 것 같은데 뭘 하는게 좋을까요?
-
저기 진짜 기만자들에게 하시죠 진짜 억울했어요.
-
오래오래 살아다오
-
전 저랑 다른걸 잘하는 분들이 좋아요
-
내 네 제 3
이게 다 성조가 소실되면서 주격이랑 관형격 헷갈려서 그런 거 원래 주격조사 ㅣ가...
-
3분동안 뚝딱뚝딱 해서 만든 표지입니다! 아마 올해 모든 해설지 표지는 저기서...
-
ㅇㅇ..
-
기출이나 한번더 할까요 아님 다른 컨텐츠 추천해주실 거 있으신가요
-
안되면 그렇게라도 하면 좋겠어요
-
빨간건 현아 현아는~
-
심팬티를 저격합니다 17
이러면서 나한테 ㄱㅁ하지 말라니 ㄹㅈㄷ 기만이네
-
6모 성적표 1
학원에서 쳤는데 성적나오는날 학원 가서 받으면 되나요? 아니면 집에서 개인이 인터넷으로 뽑나요
-
고백을 받아봤다라 16
나가라
-
난 꺼질게
-
시험 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긴장감이 남아 있으면 망칠 확률이 매우...
-
맞팔구 3
다 보인다구!
-
억울하네
-
네팔의 위엄 6
평균 고도 : 1,350m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Top14(8,000m 14좌)...
-
이미 1회독은 한상태에서 복습으로ㅇㅇ
-
이번 12번같이 좀 복잡한 계산 나왔을 때 아.. 하기 싫다 이런 마인드 버리고...
-
예전에 만든건데 공개합니다
-
왜이러죠..
-
ㄹㅇ 하마터면 풀이 산으로 갔다가 조난당해서 영영 못 풀 뻔한듯
-
비프스테이크버거 먹을까 닭강정 먹을까 고민된다
-
양고기랑 디저트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
근데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받는 고백은 별 감흥없음 21
이건 ㄹㅇ임..ㅇㅈ하지 다들??
-
영어 화학 생명 공부 어떻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는 너무 어려워서 울었고...
-
Easy-peasy나 itty-bitty처럼 걍 의미 없이 라임 맞추려고 넣은 건 줄
-
칼럼) 극한 근사에 대해 feat. 250630 총평 및 손풀이 22
한때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 근사로 책도 써본 입장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제가 근사를...
-
국어 멘탈갈림 1
문학 개작살나고 선택도 하나 틀려서 걍 자존감도 탈탈 털려버림... 독서도 마지막...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