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크 수강중인데 뭔가 듣고 있긴한데 붕뜬 느낌
브크 기초부터 수강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머리가 딸리는지 좀 명확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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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
팔로워 400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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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오 미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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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를 복사기로....
올해 첫단원 지문들이 쉬운 편이라
어지간하면 강의 설명 부분만 한번 더 듣고 복습해보거나 하는게 나을것같긴 해요
첫단원이라 그런지 2306 육가나 2411 한비자같은거 안넣고 평이한것만 넣으신듯...
원래 어려운 지문에서 진가를 발휘하시는건가요
정확히는
저 방법들이랑 키워드들을 어려운 지문에 적용시키면 어려운 지문도 쉽게 뚫립니다
비유하자면 백신 생각해보시면 돼요
약한 바이러스 넣고서 면역체계가 이 바이러스에 대한 상대 방법을 학습하면 같은 종류의 강한 바이러스도 쉽게 막을 수 있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원준 선생님이 가르치는 툴 자체가 난이도가 있는 편이긴 해서 한번에 이해되진 않습니다
계속 지문 보고 하면서 반복해야 이해되고
그게 체화로 넘어갑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체화시키는데 시간을 좀 많이 써야될까요? 제가 수학땜에 국어에 쏟을 시간이 하루 2시간이 최대라.. 대신 언매랑 문학은 다 맞는 편이라 비문학만 1시간반씩 해도 괜찮을듯합니다
국어 자체가 케바케긴 한데
매일 1시간 반정도면 충분할 것 같긴 합니다
다만 그걸 강의듣고 새로운 지문푸는데만 쓰지 마시고
1강의 1복습에 하루정도 텀두고 한번 뒤에 나와있는 툴/원준쌤이 강조하신 툴을
자기가 직접 예를 들어보고 넣어보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넵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216t 들어서 더더욱 쉽게 뚫렸다 하는 지문이...제가 현장에서 본 것 중에는 2306 비타민 K 2311 클라이버(기술지문) 2411 기술지문 정도가 있겠네요
정답률에 비해서 꽤나 쉽게 풀리더라고요
원래 과학/기술쪽이 약한 편이었는데 216t 듣고 이게 보강이 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