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정1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
평가원수능 고정 높1, n수생 기준
국어공부하는 방법(최소시간으로 최대효율)
유네스코나 마닳같은 최근 5~6개년 전기출 들어있는거 하나 구비후 벅벅 푼다. 매번 프린트가 귀찮으니 기출문제집 하나는 있어야함
여러 강사들 해설 몇개 들어보며 잘맞는 강사를 선정 후
본인이 생각하기에 깔끔히 잘 읽어내지 못했다 싶은 지문만
해당 강사의 강의 들어가서 수강하며 깨달음을 얻고 기록한다(보통 강의제목이 해당기출인 경우가 많고 아니면 q&a게시판 검색 잘만하다보면 몇강인지 알수있음)
문학 옛기출선별(ex.유네스코 플러스알파), 독서 고난도독서(리트선별이든 간쓸개든) 조금씩 푼다
이 과정에서 중간중간 실모를 보며 약점 발견하면 선별적으로 강의수강한다
언매는 꾸준히 틈틈이 한다
이정도면 전년도보다 꼬라박지는 않고 최소한 유지는 되는듯 경험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원 없이 인강하는 고2에요 이번년도3모 44677이에요 모고 잘나오면...
-
뭘 더 추천 하시나요? 확통은 정상모라길래 리본 살 예정인데 공통은 팔로워가 개념...
-
아토피심하다
-
그때쯤 진도 따라잡을듯.
-
공복에 국어풀기 2
진짜 배고파서 어케되는줄
-
얼리버기 2
얼레리
-
중경외시 각?
-
물론 양이 다가 아닌 거라는 걸 알지만 오르비 검색해보다보니 막 30권 푸셨다는...
-
얼버기 5
해가 일찍 뜨는구나
-
진짜 에쁠받을득 3
철수
-
4등 3연은.. 참고로 0.0011%면 0.0027%인 1등보다 더 낮은 확률임
-
자야지 2
-
더 컨스탄트 모고였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이도가 22번이 아니라 12번이였나봐.
-
신기
-
옷 살까 4
돈 쓸곳이 없음
-
있으면 올해는 밤새보게
-
준 0
준
-
컷 2
.
-
식 0
식
-
에이쁠각이네 4
웰케 완벽함
-
존나 아프네
-
눈꼽만큼 뜬 해 7
눈으론 안보이는데 카메라는 잡음
-
윤사 이론 복습하면서 실전적용 하는 느낌
-
반수생인데 7월부터 공부 시작할건데, 작수 생지 둘다 3등급인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
위팔이랑 어깨가 아프고 특히 허리랑 등을 다쳤음 이유는 말 못 함 하하하..
-
정신없네 1
재시동키가고장났어요
-
야한썰 0
야!
-
새르비 질받 2
심심한 것이와요
-
6평 시험 당일에 비문학만 풀고 문학은 쳐다도 안봤는데 34번 키워드가 많아...
-
나 데려가면 5
560만덕이 공동재산이 된다는 소문이
-
오랜만의 새르비 질받
-
꾸리꾸리한 향 강한 것도 있고 달달하고 향긋한 것도 있는데 후자가 진짜 존나 맛있음
-
술취하면 항상 5
자다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짐 일어나면 이상한 자세로 바닥에서 자고있음
-
근데 오늘 크로아티아 딱히 열심히 뛴 거 같지가 않음 0
기분탓인가
-
이해 안 감
-
몰트 위스키류
-
오랜 생각이다
-
혼술각인가;
-
수능도 그래서조뎟는데 아직 시험도안봣는데 어느정도되니까 하기가싫냐
-
마셔도 고대답게 0
막걸리를 마셔라
-
다시 재워죠♡
-
?
-
07인 게 말이 안 됨
-
그거 덜취햇는데 취한척하는거임
-
술많이마시면 8
이사람꼴날수도있음...
-
뉴비 질받 7
질문해주삼요
-
뒷공부 완 5
이제 놀아야지
-
현 이투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사, EBSi 수능 한국사 영역 대표강사 최태성...
-
동국대 신학과 0
연세대 불교학과
요즘 국어 책 해설분석서가 워낙 잘나와서
사실상 강의도 거의 안봐도될정도 ㄷㄷㄷ
글킨한데 몇몇지문은 좀 강의들으면서 깨닫는것도 있어서 선별적으로 강의듣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