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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개많네 2
허벅지에 물리고 팔뚝에 물리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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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물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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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만점과목에서 수행평가 조진거야? 다들 그런 경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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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0
오늘 받은 사람은 뭐임?? 7월1일 배송 시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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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출에 사다리꼴로 푸는 아이디어 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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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1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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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살짝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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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에 접힌데까지 7페이지풀고 유기함 성적이낮은건 당연하게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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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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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2 프로모터 서바알파영어 밖에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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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값이 2로 왜 확정되는지, 극대극소를 갖는 삼차함수 형태는 왜 안되는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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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학교로 비대면 신청서 쓰고 오후 3시쯤 입금했는데 내일쯤 메일 오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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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께 질문 0
유튜브보다가 어떤 의사가 이제 의대가지 말고 간호대가서 탈조선하는 게 낫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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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꼴박한 나 진짜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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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기 물렸음 1
모기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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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80이구요 시즌1 1회 14 22 28 29 30틀 80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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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across랑 across from이랑 완전히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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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출집은 그냥 다 평가원인데. . . 왜 수학 기출집은 교육청이 엄청 섞여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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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로직 원하는거만 찍먹하고 n제도 지맘가는거만풀고 스킬도 제대로 체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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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이 H2CO3가 평면이고 이유는 C가 O와 평면삼각형 구조고 그렇게 결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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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썸머특강 0
러셀 썸머스쿨은 안하면서 썸머특강만 들어도 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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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국어 이비에스 공부법이 어떻게 되시나요? 강의듣고 복습하고 하면 시간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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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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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캐치로직 0
이해 다 했음? 체화완료함? 본인 다인자에서 막힘 다른건 다 ㄱㅊ은데 다인자진짜못해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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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턱걸이 3나옵니다. 하루에 수분감 한강씩 조지고 뉴런 넘어가려고 계획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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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돌리면 얼마나 어렵게 나오든 1등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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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떨어지고 유기하면 유지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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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인생이 더 슬퍼서 나도 울고싶어졌음 나는 삼수하는데 ㅅ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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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의욕 뚝떨어짐.. 하ㅜㅜ 걔잘못 아닌건 맞지만.. 대부분은 정시준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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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못하겠어요 타이머 재보면 맨날 이 모양인데 보통 사람들도 다 이런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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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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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레공부 7
드릴드 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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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시끄럽다거 미친새끼들아 무슨 공사길래 폭발 소리가 나냐. 전쟁터 실제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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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라고 말한 사람의 반대방향부터 먼저 움직인다 (??) 있었던 것 같은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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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서로의리로 나마지내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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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중이 잘됨 목표 무리하게 잡았는데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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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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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쒸발 돈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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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 물화생임. 솔직히 내신 역학 3등급이고, 기출도 제대로 안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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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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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 국어 영어 기출을 돌리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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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영어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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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0임ㅋㅋㅋㅋ 원래 이런 문제들 보통 답이 양수인 유리수 꼴로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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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재종 5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재종 반수반으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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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똑같은거같음 흥분될때는 가드가 템포 조절해줘야하고 이지샷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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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1 2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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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따름 ㅋㅋ 제압 2명 털리더니 그대로 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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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모뿐이라 확실친 않지만 전보다 더 잘 챙겨야할 거 같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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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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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마다 영어문제 벅벅 풀면 퀘스트 해결하는 느낌이라 재밌는데 이과 N수...
걔네들 어차피 술따르고 있을테니 한잔해 서울대생
일단 진정하세요
형 진정하고 잠 좀 자요..
설물천 나와서 보란 듯이 멋지게 살면 그게 폭력보다도 더 임팩트 있게 복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너무 속상한 일이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새끼들 남서울대도 못갔을듯
그 사람들은 계속 그러고 정신 못 차리고 살다가 하류인생 살겠죠.. 힘내세요
저번에 해주셨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런 기억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걔들을 생각하면서 버텼었다고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아직도 담아두고 있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는데
고3때와서 그 친구가 자기반 친구들이랑 싸우고는 저희반으로 옮기고 싶다고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학폭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걔네 아버지와 부장교사선생님이 친구여서 자꾸 되도않는 거짓말을 지어왔었고 그 사이에서 트러블이 많았어요
모든게 너무 충격적이고 트라우마를 들추어내니 거의 한달간은 울고만 다녔던 기억이 나요 그 과정에서 성적도 떨어지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고
하필이면 수능날은 같은 고사실 걸려서 수능도 평소보다 너무 망치고 재수하는데 힘들때마다 걔가 원망스러울때가 많거든요
요즘 저번에 해주셨던 말을 곱씹어보며
더욱 자랑스러운 내가 되어서 걔보다 꼭 잘 살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픈 상처 기억은 평생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꿈도 이루고
이런 저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시란건 변함없으니까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할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잊었지만
가끔씩 떠오르면 화가 치밀더라고요
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