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치대가 ㄹㅇ 좋은거 같은데
전국의 탕후루 가게 갯수와 치과 소득은 비례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숙하더라도 1
많이 미숙하더라도 낭만있고 재밌었던 때가 그립다.. 그 때는 길 가다 노을만 봐도...
-
현 상향평준화의 시대 한 시대를 풍미했던 5년전 수능은 이제 물로켓이 되어버린건가
-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는 게 참 신기함
-
알림은 통화중이라고 5~10분 후 다시 시도해달라고 뜨는데 발송완료라 떠 있네요 이러면 된건가요?
-
엄….ㅠ 4규도 막히는거 딱히 없었는데 그냥 빅포텐 할까여
-
엄마한텐 비밀로 해야겠다
-
큰일이다 2
하고싶은일이 없어 대학은왜갔담
-
독서 문법 해설까지 ㄷ ㄷ 홀수ㅜ기출도 주고 n제도 주고 뭐 다 주네
-
올해 수능 볼 거라 시간이 좀 부족한 상태인데요 물1 김성재 선생님 기타업 들으면...
-
오늘 오전에 보냈는데 안 오네요ㅠㅠㅜ 발송 완료 떴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용??
-
스카가서 공부할라고 집 가는 중이였는데요 할아버지가 저보고 수능 공부 하냐는거에요...
-
아니 벌레 너무많다 12
이래서 여름이 싫어
-
다들 뭐해요 8
놀아주세요
-
누가 더 잘함? 1
작수 연계(독서,문학)빨 받고 백분위 87 표점 123 6평 연계0 백분위 87...
-
아이돌은 극한직업이 맞다.
-
1등급의 희망이 (ㅈ~ㄴ)어렴풋하게 보이는거같기도한거같기도하네...
-
텔그 이거맞음? 4
이게 왜 됨? 나 진짜 대학교 갈 수 있는거야?
-
저게시발뭔데 3년차라니
-
어그로 킄킄 다리 떠는거까진 뭐 괜찮다 생각함 다리 안떨면 불안하고 답답하고 다리...
-
나만 안 가고 반수한다고 기웃대는게 불안불안하네요
-
삼일연속치킨먹기 2
어제 저녁은 치킨을 시켜먹었지 오늘 저녁도 남은 치킨을 데워먹었지 하지만 아직도...
-
떳ㄷㅏ 내 야동 6
범준쌤 너무 그리웠어요ㅜㅠ
-
ㄹㅇ루 너무내스타일
-
인서울 중위권 학교 다녀요 자산운용사나 pef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당 1년에...
-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한 30대 여성이 10m 길이...
-
물1 vs 화2 0
반수생 작수 국수영물1지1 22223 약대 목표고 지1은 그대로 갈건데 물1을...
-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선택자입니다. 응시순서=과목순서와 동일하다고 모평이나 수능...
-
[속보]교육부, 내달부터 3년간 의대교수 1천명 증원…기초의학 등 인재풀 확보 9
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
원래 뒤에가 벼랑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실수로 벼랑으로 만들어버림 하.......
-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2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
문제 거의다 푼거같은데 마지막에 살짝 삐끗하고 계산안되면 일단 좀 넘기거나...
-
[속보] 시청역 사고 2일만에 또…국립중앙의료원 앞 차량 돌진사고 1
서울시 중구 소재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작년보다 빌런도 많이 줄어서 쾌적해지고 음 또 다닌다고 할인까지 크흠 더프 보는...
-
메이져의 합격자도 국어 만점이 아니고 의,치대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언매 점수가...
-
안녕하새요 10
구루트
-
ㅇㅇ. 대성패스 있으면 굳이 다른패스 사지않고 응식이 들을듯.
-
냥대 가산없으면 3
걍 국어영어 조졌을때 역교차 해버릴까 ㅅㅂ
-
먼가 요즘 실모가 좀 잘 나옴 실수많이해도 옛날상방=요즘 하방인데 이게 걍 실모...
-
f'(1)=-9 따위 조건을 쓰지 않는 고능아 풀이. 감사합니다.
-
들을만해?
-
뭔가를 셀 때 쓰는 기호인데 바를 정 자가 근데 진짜 편한 거 같음
-
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
대화를 못하지 내가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말 잘하는데 (ex 학원쌤한테 질문, 편의점...
-
생윤 사문 개념떼고있는데개념 1바퀴 빠르게 일단 다돌리고 2회독vs단원 끝날때마다...
-
개념으로 아리까리하다가 문풀때 확 느낌이 들던데 수학이나 탐구같은거 경험상 개념만무한반복은 독인듯요
-
ㅊㅊ좀
-
걍 지문 뒤져가며 푸는데 이비에스 다 이해+암기 하고 가는방법밖엔 없겠죠?
-
내 이상형 8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
ㅇㅇ? 살만함?
저는 불안요소가 개원필수라는 부분...
한의사 개원과 치대 개원은 느낌이다름
아무나붙고말하는게 맞긴한디..
의견은 말할수잇자너 ㅠ
궁금한게 왜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잘 몰라서요
사실저도 잘 모르는데
그 느낌이
한의원은 1억 필요하면
치대는 5억필요한 느낌이랄까요
ㅇㅎ 치대가 좀 개원비용이 한의보단 높은거 같긴 해요
흑수저우러욧
요즘 5억갖고 서울개원 힘듬. 한 7억은 필요
아거도 곧 옛말이 될게
이미 가파르게 개원비용도 상승 중이라
제로콜라가 치대를 더 위대하게
ㄹㅇㅋㅋㅋㅋ
ㄴㄴ 제로콜라가 나와서 덜썩지
갓직히 둘다 영업(사업)인데
저는 노인상대하는 한의사에 적성이 더 잘맞을거같아서
한의문디컬희망중
연치 가면좋겠지만
연치 과탐변표 개빡셈
한의도 좋죠 ㅋㅋ 전 설치 가고싶어서
그정도 인가
가족중에 잇는데 디스크걸리기 십상임.. 그리고 페이를 장기적으로 못하고 입소문을 많이 타는 직종이라 사업도 그닥 안정적이진않음
ㅇㄱㄹㅇ. 주변에 신규대형 들어오면 개원비용 7억 대출이자도 아직 다 못 갚았는데 환자 끊겨서 길거리 나앉는수가 있음
요새 스마트폰이나 PC 작업으로 인해 목디스크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요? 어떤 직업이든 힘든 점은 있기 마련이고, 장점도 있기 마련인데, 디스크때문에 치과의사 하기 싫다는건.... 글쎄요... 요즘 직업 중에 절대안정 직업이 과연 있을까요?
오랜만에 오는데 항상 뭐 비슷하네요...ㅎㅎ
진로나 미래는 개원한 치과의사나 적어도 치대 수련의한테는 물어봐야 된다고는 생각해요
물론 그만큼 치과의 진로에 진지하지 않아서 그런 거겠지만요 ㅎㅎ
수험생활 다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은 치과 전망 별로라고 생각하시나요? 잘 모르긴 하지만 제생각엔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6.gif)
저도 설치 목표입니다!동지에서 동기로 ㄱㄱ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18.png)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