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 착취' 서준원 전 투수, 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 사고
2024-05-31 21:14:54 원문 2024-05-31 19:36 조회수 1,405
【 앵커멘트 】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음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집행유예가 선고돼 야구계에서 방출된 전 프로야구 투수 서준원이 이번에는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한 지 불과 8개월 만입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승용차 앞부분이 찌그러지고, 택시는 뒷범퍼가 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부산 개금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스탠딩 : 박상호 / 기자
-
[단독]“정원 4배로 늘린 충북대 의대 등 교육의 질 저하 불가피”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3 03:03
1 2
“정부 계획대로 2, 3년 내 교수와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수도권...
-
전공의 안 돌아오는데…의정 갈등에 정치권 '공공의대'로 가세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3 05:00
1 3
야당, 전날 공공의대 법안 발의…의사 10년간 의무 복무 규정 정부마저도 공공의대...
-
박희승 의원 '지역할당 60% 복무 10년' 공공의대 재추진[영상]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4:06
3 19
핵심요약공공의대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
동급 여학생 얼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 제작·판매한 고교생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21:06
4 4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을...
-
[단독] ‘시청역 사고’ 사망자 전원 남성에...여초커뮤니티“스트라이크” “자연사” 조롱 [저격]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6:08
9 2
[저격-33] 한 여초 커뮤니티에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남성들을 조롱하는...
-
6월모평 영어 1등급 역대 최저… 평가원 “수험생 수준 파악 미흡”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18:15
4 1
1.47%… 절대평가 취지 무색 수학·국어도 체감 난도 높아 평가원 난도 설정 실패...
-
[단독]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5:54
2 1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원경찰청 소속...
-
고려대 36명 규모 무전공 학부 신설…정시 다군 최초 모집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6:08
1 2
입학처장 기자간담회서 2025·2026학년도 입시 변화 설명 7년 만에 수시 논술...
-
[속보] '尹 탄핵 청원'에 대통령실 "명백한 위법 있지 않는 한 불가능"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6:14
1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 수가 90만 명을 넘긴 것과...
-
[속보]尹 "국가경쟁력 역대최고 순위…정부 방향 틀리지 않았다"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0:13
6 9
윤석열 대통령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주재.
-
조희연 "2033 대입 공론화할 것…수능 논서술형으로 바꾸자"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0:00
3 39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취임 10주년을 맞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현 수능을...
-
[단독] "와~XX, 다 남자였어?"…여초사이트에서 시청역 사망자들 비아냥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1:47
27 33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
[단독] "대학·전공 이동 개방성 높여야 입시경쟁 완화" 서울대 교수들의 제안
07/02 10:55 등록 | 원문 2024-07-02 10:00
0 1
편집자주인구소멸과 기후변화 등으로 구조적 위기가 닥쳐오고 있지만 5년 단임 정부는...
-
“우천시가 어디에요?” 또 불거진 학부모 문해력 논란 [e글e글]
07/02 10:42 등록 | 원문 2024-07-02 08:14
6 3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직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
-
의대생들 "의협회장 의료계 이미지 실추시켜…협의체 참여안해"
07/02 10:40 등록 | 원문 2024-07-02 10:03
2 1
"의협 주도 '올특위' 수용 않을 것…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 판단" '의대...
-
맹장수술 ‘의사 시급’ 20년째 6000원… 최저임금만도 못해
07/02 09:39 등록 | 원문 2024-07-02 01:18
3 3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6] 정부가 방치… 의료계 불신 키워 “맹장...
.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본심을 기재했으나 혹시몰라 쫄려서 삭제
준원신 ㅋㅋ
와이프랑 애가 불쌍하네. 어쩌다 저런 쓰레기를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