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발언은 하지 맙시다
전에도 그런 분 있어서 주의 줬는데
비판과 혐오를 좀 구분 합시다
진짜 여성차별이 심했던 부모님 세대가 낭만의 세대라느니
여자가 지능이 낮다느니 이런 소리는
자기도 병신이란 소리밖에 안됩니다
우리 모두 한 여성분 배 속에서 10달이나 살다가 나왔잖아요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
선 넘는 혐오발언은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런 현실이 ㅈ같지만
어쩌겠어요 지성인으로서 똑같은 괴물이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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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제였구나 ㅁㅊ 16
준킬러도 아니고 이게 왜 3점이랑 쉬4 모아놓은 거에 나오냐 인터넷 치니까 킬러라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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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빡치는 이유가 15
난 국어 공부할때 EBS도 사설도 안보고 기출 위주에 리트랑 마지막에 사설모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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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저한테 불리한가요 사탐을 너무 못봐서ㅋㅋㅋ 그냥 중앙대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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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함수-비트코인예견 오버슈팅-환율 1441원으로예견 재이론-두창햄 탄핵소추로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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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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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36인데 융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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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변표 1
생윤 사문 95 95 유리한거에요? 변표 보는거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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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5칸 썼다가 떨어지면 연고대 간판 날리는거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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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의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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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회에서도 자리잡을 나이들이시겠죠 뜬금없이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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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게 돼서 잇올이나 이투스 가서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더 낫나요? 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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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 국어 성적을 ㅇㅈ하기를 했나 성적 올린걸 ㅇㅈ하기를 했나? 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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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 경금 ㄱㄴ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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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수능 역대 1등급 최소비율 4퍼가 찍혔으니 가능했던거지 올해 나온 6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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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맛저하고 푹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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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네 뭔가 0
18명 뽑는과에 예비 5번이었다가 오늘 4명 빠졌는데 이러니까 뭔가 더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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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점 차이고 4칸중에선 1등이고 동점자 나까지 3명임 ㅇㅇ다군에서 지금 쓸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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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70명 선발에 추합63명이었습니다 전형이 두개로 나눠져서 신설이라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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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기준? 2
소수과 기준이 몇명 정도인가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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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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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능? 2
단국대 성신여대 광운대 명지대 중에 ㄱㄴ한 곳 있음? 그리고 국어가 저따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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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럽문화학부 vs 경희대 어문 어디가 나을까….? 참고로 중대 어문은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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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학벌? 3
세무사도 학벌이 회계사 변호사 급으로 중요한가요? 대충 어느정도라인부터 디메릿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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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표본분석해서 붙는 4칸인 사람들 결과 어땠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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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입대 군수 하려하고, 내년 매디컬 논술 최저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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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평소에 시간 조금씩 남는데 시간 아예 못 남기고 1분동안 문제4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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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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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가고싶은데 저거 안되려남. 일단 서강붙으면 재수 안하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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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칸 1
이정도면 발뻗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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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국어 1등급이 되려면 절대 하면 안되는 공부법 16
저녁 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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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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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만 붙으면 일단 무조건 반수때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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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할수 있겠죠? 앞표본 3명정도 빠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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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잘 국탐망은 11
어딜써야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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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계속 추합 없겠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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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는 터지고 높과는 구멍 숭숭 뚫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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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변표.. 1
냥대 지금 925.14 사탐 99 92인데 불리해지나요?? 인문 가능한 과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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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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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작거리는중인데 못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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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정법 사문 백분위 98 90 2 94 95이고 상경하나 인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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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전체에서 연속이라는 것을 구하려면 lim x->-1- h(x) h(1) im...
휴르비 취소하셨군요.님이 오르비 기강 잡아주세요.
아침에 졸려서 잠깐 들어와봤는데
오르비 분위기가
너무 공격적이라 좀 써봣슴다...
디시에서나 볼법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서울대 파워로 혼내주세요.
근데 머 말하는거지
뭐 이번 훈련병 사건이나 여성시대 N번방 사건 관련 글에서 좀 도가 지나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몇몇은 차단했고 나머지는 이미 차단해서 안보였던것같은데 저런말하는새끼들은 대체 대가리에 뭐가쳐들었을까요..
자기 부모님도 두 분 중 하나는 여성일텐데
대체 왜 저런 소리를 할까요 ㅋㅋㅋ
극단적인 사람은 페미들이랑 다를게없음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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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미랑 달라야 함?
어떡하죠...전 모든 사람을 관용으로 포용하고 존중하자가 신념이었는데....자꾸 속에서 비이성과 혐오가 올라오는걸요...
뭔가 그 사람도 그 만의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조금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죠
저도 에토스나 파토스적인 사고를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로고스의 힘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지만....ㅅㅂ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도.....도무지 이해도 납득도 용납도 존중도 되지 않는 인간들이 보이네요....어떻게 그렇게 냉혹한지....
그런 분들까지 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무시할 필요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그들의 의견을 수용해야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ㄹㅇㅋㅋ 오히려 그런사람이 남자 욕먹이는격인데
ㅇㅇ....
너가 심연을 볼때
심연도 너를 본다
-프리드리히 니체-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
동의합니다. 현재 젠더관련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건의 본질에 집중하지 않고 혐오적 분위기에 경도되어 자신의 도파민을 충족시킬 목적으로 커뮤질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ㄹㅇ... 지금 좀 개판인듯
블링크 휴르비 안돼
심심하단말야
군문제, 여성판 n번방 무관심, 각종 여성 우대 제도 및 정책 등등 국가단위로 남혐 당하는게 작금의 현실이라 남자 쪽에서 나오는 발언은 몇배로 폭격 처맞는 시대임 ㅋㅋㅋ
이성 관용 포용하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글쓴분은 답답하겠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항상 옳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으니
맞는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