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 또 시작이네요 ㅡㅡ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에프킬러님 자료 딸랑딸랑 들고와서 아는척 들먹거리고
07입시 겪어본 사람으로써 당시 고경이 근소하게 우세였어요 연경보다
서울대경영님 말이 맞아요
07까진 전체적으로 연대보다 고대가 우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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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합격자 평균이 393, 394점이거든요 3,4점차이는 많이 상향인가요???...
5년 지난 님 기억이 맞을지
아니면 에프킬러님이 07년도에 만든 자료가 맞을지는
답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07 때도 연경>고경 이었죠 솔직히
이건뭐 에프킬러님 자료를 올려줘도 허위 날조 하려고 하네...
저번에 08년때 논술로 안뒤집혔다고 그렇게 주장하시더니 에프킬러님 자료에서 찾아드리니까 입싹닦으신 님은 뭐죠?
08부터 확 연경으로 뒤집혔고
07은 비슷비슷했는데 고경이 살짝 위였어요
설대 인증도 안하고 설대 논술 답안지 색깔 물어도 도망가고
원서접수를 제각기 다른 회사에서 하질않나
자료 정리 해줘서 그건 고맙기에 가만 있었더니 설포도 흐려놓고 연고포도 흐려놓고 진짜 가관이네요 ㅡㅡ
07 비슷비슷했는데 고경이 살짝 위였다는 꾸나의 주장 ------ 하지만 근거는 없음
07 평균은 연경>>고경, 최종컷은 연경=<고경 이었다는 몽쉘의 주장 ------ 근거는 에프킬러님 자료, 청솔의 보도자료가 근거
누구 말이 맞을까?
메가자료는 쏙 빼놓으시네요
당시 오르비 선호도가 고경>연경이었어요 육병/신 여파때문에 한동안 연경 이미지 안좋았구요
엘포관 백기 건물후광으로 당시 고대 선호도가 더 강했네요
여전히 자신의 '느낌' 만으로 뻘소리를 해대는 꾸나님...
저는 청솔 보도자료, 각종 배치표, 에프킬러님이 만드신 입시결과 자료 등을 통틀어서
증명하고 있는데
꾸나님은 혼자서 '그랬던 것 같은데~' 라고 느낌으로만 일관하면서 계속 허위사실 주장하는 중이네요.
물어보는 질문에 답변이나 좀 해주지.
설대 논술 답안지 색깔 질문은 계속 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