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공부를 고딩내신보다 더 열심히하고있네
고등학교는 나름 일반고 1,2위 다투는데 나와서 4등급 맞아도 별생각 안들었는데
여기서 상위 40퍼에 못들어서 B+받으면 존심이 많이 상할것같단 말이죠..
빨리좀 끝내고 맘편하게 수능공부나 하고싶네요 ㅎㅎ
숭실대에서 반수할땐 아무리 망해도 ㄹㅇ 여긴 탈출한다는 마인드
였는데 그정도까진 아녀도 한번더 망하고나니깐 더프고 6모고 걍 불안하기만 함
대학공부를 놓을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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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재능의 과목이다." "열심히 공부해도... 3월 성적이 곧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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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ㄷㄷ숭실대에선 학고반 하셧나유
아뇨 챙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