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선착순 딱 두명 진지한 답변해줌
나머지는 무성의한 답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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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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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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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2
국 수 탐 탐 백분위 89 98 96 98이면 센츄 받을 수 있나용?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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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뼈 순살 2
뿌링클 깊티콘 선물 하려구 하는데 뼈가 좋을까요 순살이 좋을까요 •••? 당사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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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만 해도 노인 부양 유소년 이렇게 그리고 풀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유부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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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새끼들이 이제 1큐는 쳐다보지도않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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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얘가 의존명사라서 그렇게 보기 힘들것같은데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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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등급컷 한 8나옴 ㅜㅜ? 시브오유노쿄ㅠ뮤묘뵤뵤조ㅜ큩ㅊ퓨ㅠ쿠ㅜㅜㅜㅜㅜㅜㅜ퓨ㅠ풒푸푸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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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다 날아갈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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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업지각인지 택시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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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레면 시월인데.. 저게 가동되는 걸 보니 새삼 여름이 길다는 게 체감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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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치자.. 하는데 또 막상 공부안되면 스트레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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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림이 왔는데 눌러보면 안달려있거나 모아보기에서 댓글수가 n개였는데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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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도움될까요? 그것만 하겠다는 건 아닌데, 시험 운영 때문에 풀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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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개좁아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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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bs에 수록된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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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려워보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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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도배, 사투리 도배 사투리 도배는 작품 특성상 현장감 살리려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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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아예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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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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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국(언매):91 수(확통):50 영:91 (초반에 쉽길래 설렁설렁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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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3 수학(미적) 2컷 영어 2 생명 3컷 지구 3컷 지금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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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도르래 6
도르래의내부의도르래의내부의도르래의내부의도르래의내부의도르래. -물리1 180918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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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4
미적 기준 29,30 보다 28이 좀 더 난이도 있고 맛있는 듯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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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1
모의고사 백분위는 6모 89 7모 95 9모 93 입니다 이수준에서 풀면 좋을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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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던데...정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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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은 역시 데자와 21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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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와줌 비겁하게 2ㄷ1로 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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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는 4
예전에도 있었지 않음? 마치 이번 정부때문에 생긴것 처럼 보도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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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이 깔았다... 개오랜만 비번 막 적어두고 포스트잇에 숨겨놔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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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테러당함 3
ㅅㅂ 어떤새끼가 샤워기 쓰고 전환밸브 안 돌려놓고 걍 나가서 안 그래도 바쁜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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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에만 1억이 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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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어려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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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시험지로 나왔다는데 제정신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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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좋아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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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러 가기 귀찮아서 걍 집모로 보려는데 어제 국어 영어 한지 사문 따로 사서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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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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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 나와서 오답하면서, 대충 직관적으로 구에서 삼각형 만들어서 그이유는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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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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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답이 슥 보인다 -> 아 쎾쓰 만약 1번부터 5번까지 쭉 봤는데 다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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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풀이들 1. 정석 2. 축돌리기 3. 상대속도 + 역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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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설을풀다가 1
머릿속이 더럽혀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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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1 고정1 또는 만점분들에게 겸손히 질문드려요 9평 지구 30점대로 조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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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인지 모르겠는데 몸에 털이 많이 남 그래서 올해 초에 입원했을때 면도를 일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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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연의 일치임? 11
이감 파이널1 7회 16번이랑 킬캠 1회 5번이랑 문제가 아예 똑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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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해강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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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거 싹 다 댓글로 적어주세요 난도 기입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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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지막으로 푸는분들 보통 독서 들어갈때 몇분 남음? 7
저는 보통 독서론이랑 독서 합쳐서 35분 정도 남기고 들어가는듯 9모때는 생전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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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6 확통 92 영어 95 한지 48 세지 50 올비 보니까 국어 문학 왜...
시험운용 잘 못하겠어요 뒤에푸는거 체력때문..?인지 느려져요
시간 부족은 뚜렷한 해결책이 있다기보다는, 공부를 많이 할수록, 지문을 많이 읽을수록 시간 부족이 해결되는 편이긴함.
근데 님이 말하는건 시간 부족이라기보다는 집중력 딸리는게 문제라는 거 같은데 해결책도 시간부족이랑 동일함
'많이 해보면 됨' (=多多益善)
한번에 풀세트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해야 후반부 집중력이 유지가 되는거
집중력도 일종의 체력비스무리하게 로직이 작동되는거라서 체력늘리려고 운동하듯이 자꾸 집중력늘리려고 뇌를 써줘야함.
어렸을 때 책좋아하는 애들이 어휘력 에서만 유리한게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음.
걔네들은 수백페이지 두꺼운 소설책 읽으면서 집중력이 그렇게 많이 안날라가는게 크고 그에 따라서 국어 집중력도 많이 유지가 되는 편.
근데 그렇게 수백페이지 두꺼운 책이나 교양서 읽는건 지금시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교육청 사관학교 사설 등등을 풀세트로 여러번 자주 해볼것.
나한테 시간당 3만원 주고 과외시킬거 아니면 선생님 칭호 붙이지 마셈뇨
뭐라도 배웠으면 선생님이죠 ㅎㅎ
돈안받고 선생님같은 소리 듣는게 기분이 뭐함.
빠른 문제 풀이에 대한 강박이 생겨서 맨날 문제를 너무 빨리 퓰어요 마킹까지 다 하고도 15분 20분ㅁ식 남는걸 알면서도 계속 빨리풀게 됨 그러다보니 정답률은 계속 낮아지고 이걸 어쩌면 좋됴
님 말표현 그대로 나오는데, 빨리 풀지말고 천천히 풀려고 '의식'해서 해보는게 좋을듯. 최대한 앞내용 뒷내용 붙여읽기 해보려고 노력해보는게 좋아보임. 아니면 이원준마냥 직접 스키마 메모하면서 풀어보는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