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인생을 왜 그러고 살까
이렇게 내가 고통스럽게 살길 원치 않았으면 낳지 말았어야지
하니까 엄마가 우시더군요
이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리는 XX다 14
난 XX를 하고있다
-
산 밑까지 내려온 어두운 숲에 몰이꾼의 날카로운 소리는 들려오고, 쫓기는 사슴이 눈...
-
이과고 9모 중경외시 성적에서 그해 수능 의대 vs 문과고 9모 한양대~중경외시...
-
굉장하군 근데 의과대학 캠퍼스가 따로 떨어진곳이 많아서 만날사람있는거 아닌이상...
-
95분 풀고 오답 성실히 하면 허수도 실모 풀어도 되는거 아니냐구
-
유기마렵다
-
스포내용이 소재/제목 간접적으로 있을수도있읍니다. 각별히주의하십시오! 난이도는...
-
또 출근 ㅠㅠ 1
출근 시져시져 ㅠㅠ
-
이백육십사개->땡! 이백예순네개->딩동댕!
-
할 수 있다
-
나도 내년엔 4
대학생활 즐기고싶어
-
개좋음..걍 요새 사나이 감성 노래가 좋음ㅋㅋㅋ
-
얼버기 0456 2
-
잘 안 고쳐짐
-
밖에 개춥네 5
-
유대종쌤이 감 유지용이 아닌 어렵다고 고1고2 기출 푸는건 도피라고...
-
하암 ... 친구가 학교에서 같이 인사이드아웃 보러가자해서 좋다고 했는데 우선...
-
진짜 멋있고 재능있고 착한 분이셨는데... 부디 고통없이 가셨기를 죽는줄도 모르게 가셨기를...
게이야....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가슴에 대못 박히셨을듯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아빠빼고 엄마 동생 저 우울증 있고 아빠랑 동생 저는 adhd있음
그냥 상황이 답이 없음
무슨 일이 있으셨길레요...
님 잘못임 ㅇㅇ
야 이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