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슨배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목표하고 있는 대학이 많이 높은데 현실의 나와 타협을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적당히 대학 가서 적당히 놀고 적당히 취직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평균되기도 힘든 세상 같네요.. ㅋㅋ
어느정도 목표에 타협하신 분들 많이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더 도전해보지 못한 과거에 후회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목표하고 있는 대학이 많이 높은데 현실의 나와 타협을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적당히 대학 가서 적당히 놀고 적당히 취직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평균되기도 힘든 세상 같네요.. ㅋㅋ
어느정도 목표에 타협하신 분들 많이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더 도전해보지 못한 과거에 후회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6 수능D - 345
전후회할듯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심가요?
미래의후환을생각하면...
학벌로 제인생에 제한이 걸리면 슬플 듯
제 머리가 목표하는 대학에는 미치지 못할 거 같아서요..
몇번하다보면 저절로 타협될지도...
N수요?
예...
N수 어떠신가요?
정말 성적 올ㄹ리기 쉽지 않나요?
전 좀 특수케이스라 절 예시로들긴힘들고
성적상승에관한것보단
N수결심은 그거인거같아요
미련 vs 도전에대한피로
나의목표는 높지만 당시에 더이상 도전하기힘드면 더 안하는거기도하고
혹은 너무 길어지면 안되니까 딱 올해까지만하면 결과가 어떻든 후회않고 승복!! 이런게있어야죠
조언 감사합니디. 올해 꼭 붙으시길 간절히 기원드릴게요
후회하지 않기위해 대학교 2학년인 지금
뛰어들었습니다.
뱃지 보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