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억달러 수준으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약 140억달러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내전이나 쿠데타 등 정치 상황이 불안한 아프리카에 너무 많은 공적 자금을 투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한편, 2000년대 초반부터 아프리카에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빌려준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 부도의 원흉으로 꼽히면서 비난을 받자 일부 대출금을 탕감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리카를 '부채의 덫'에 빠지게 했다는 비판에선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남의 집 빚을 탕감해주니
주먹을 꺼내기전에..
22년 대한민국 16강의 은혜를 이렇게 갚나요
윤석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억달러 수준으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약 140억달러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내전이나 쿠데타 등 정치 상황이 불안한 아프리카에 너무 많은 공적 자금을 투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한편, 2000년대 초반부터 아프리카에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빌려준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 부도의 원흉으로 꼽히면서 비난을 받자 일부 대출금을 탕감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리카를 '부채의 덫'에 빠지게 했다는 비판에선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2230
기사 링큽니다
이왜진?
R&D 삭감한걸 저따 갖다썼노 ㅋㅋㅋ
혹시 대통령께서 갑자기 왜 그러셨는지 이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납득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