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면서 느낀 점
여름은 수험생들의 무덤이라는 말
작년에 재수하면서는 잘 못느꼈는데
올해 진짜 뼈저리게 겪는 중이에요 ㅠㅠ
작년엔 딱히 불안감도 없고
뭘해도 현역때보단 잘 볼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이제 나쁘지 않은 학교를 걸어두고,
더 높은 곳을 두드리는 입장이라서
진짜 수험생 루트 제대로 타고있네용 하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포타슘, 소듐 18
K, Na
-
나랑같이 물2화2할래? 16
-
역시 나같은 찐따는 사람 만나지말고 오르비나 해야겟다…………
-
93 96 2 96 96 화미생지
-
요즘 군 월급올라서 수험비용 벌기도 괜찮고 병역은 빨리빨리 해결하는게 좋음 최근에...
-
언매미적생윤사문 다 안정 등급이라 가정햇을때
-
https://orbi.kr/00068590832/%EA%B7%B8%EA%B1%B0%...
-
카우보이비밥 에반게리온 공각기동대 Z건담 같은거 안 나오나
-
뭐지ㅋㅋㅋㅋ
-
엔제 8
엔티켓12 이해원12 이로운 드릴543 드릴드 드크북 설맞이 샤인미 하사십 사규...
-
아니 오류 검토는 너네가 알아서 좀 해..
-
아 화1은 사람이없구나
-
이건데 실수 9
ㅠ푸는법좀
-
학생 수준도 올라갔고 변별을 국어에서 해버리니
-
진짜 엄청나게 하는 것 같음... 주변도르도 그렇고 들은 얘기도 그렇고
-
공스타보면 수특 지문 다 뜯어가면서 종이 찢어지기 직전으로 공부하던데 그렇게...
5수생 앞에서 주름잡았네요 ㅠㅠ 님도 힘내세용
우리 둘다 화이팅화이팅!!
연세대 부럽습니당..
ㄹㅇㄹㅇ
저는 운이 좋아서 들어왔어요ㅋㅋ ㅠㅠ
댓쓴이 님도 올해 잘될거에요 화이팅!!
저도 삼수생인데 힘내봅시다
ㅠㅠ 덕담 감사합니다 왠지모르게 힘이 나네요
올해를 마지막으로 끝장내보자구요!! 화이팅!
작년여름 여자친구 있었어서 개꿀잼으로 수험생활 보냈는데 하..